마이클잭슨 고인모욕 근황

마이클잭슨이 아동성추행 했다고 고발하는 다큐 로튼 극찬세례중

제임스 세이프척은 잭슨이 자신의 아동기에 가졌던 호기심을 자신에게 행사했다고 말한다.

세이프척은 10~12세 정도에 보석을 좋아 하고 있었고

잭슨이 세이프척을 데리고 여러 가게들과 보석 상점에 가서 다양한 악세사리들을 착용해 보게 했다.

잭슨은 직원들에게 여자에게 줄 선물이라고 말하고 세이프척의 손목과 손으로 사이즈를 맞춰 봤다.

잭슨은 다이아몬드가 박힌 금반지을 사서 '가짜 결혼식'에서 세이프척에게 선물로 주었다(성관계를 댓가로).

둘은 함께 결혼 서약을 했다.

잭슨은 파리의 한 호텔에서 세이프척에게 ja위 행위를 하도록 가르쳤다.

잭슨은 세이프척이 자신의 첫 성경험 대상자라고 말했고

세이프척이 자는 동안 구강 성교를 했다.

'우정(잭슨이 아이와의 관계를 부르는 말)'이 한창 무르익을 때 잭슨은 롭슨에게 팩스기를 주었다.

잭슨은 80년대 말에 인기였던 팩스기로 롭슨에게 사랑 편지처럼 보이는 엄청난 양의 메세지들을 보냈다.

7살 롭슨에게 보내진 편지에는 '사랑해 꼬마야', 'make me happy and be the best' 라고 써있었다.

다큐에서 비슷한 편지들이 영상 효과에서 보여졌고

그 중에는 잭슨이 어린 롭슨에게 주려고 그린 자신의 모습도 있었다.

'거실이 팩스 종이로 뒤덮힐 정도였다'고 롭슨의 어머니인 조이가 말했다.

롭슨은 잭슨이 자신에게 뿅뿅를 보도록 시키고 술을 먹게 했으며

종종 잭슨이 보는 앞에서 ja위 행위하도록 시켰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네버랜드를 순수함의 증명과 한때 터무니없던 부의 상징으로 여기는데 반해

'리빙 네버랜드'에서는 그곳을 다르게 그려내고 있다.

사실상 네버랜드의 모든 건물 구조에는 침대가 갖춰진 비밀 장소나 사적인 공간이 있다.

잭슨의 성적 학대가 한창일때는 목장 주변의 많은 장소에서 행해졌다.

영화관 안에는 잠금장치가 되어 있는 특별석이 있는데 그곳은 반투명 유리로 되어있어

아래쪽 좌석에서는 안쪽을 들여다 볼 수 없었다.

네버랜드의 기차역에는 침대가 갖춰진 비밀 다락이 있었고

기찻길 한쪽에는 티피(인디언들 움막집 비슷한것)들이 줄지어 있었다.

이 두 곳에서도 성적 학대가 행해졌다.

수영장과 자쿠지에서는 구강 성교 게임을 했다.

계속 해서 다른 장소들이 소개 되었고 본 다큐가 상영되는 극장에서는 역겹다는 반응의 소리가 점점 커졌다.

1993년 사건이 지난 몇년 후에 잭슨은 14세 롭슨(급성장 시기에 키도 잭슨과 비슷했던)과 다시 접촉한다.

그러나 그 때까지도 성적 학대가 마지막으로서 가해졌다. 잭슨은 이듬해 1997년 히스토리 월드 투어 리허설 중이었다.

잭슨은 로스앤젤레스 호텔로 롭슨을 초대해 몇년만의 첫 만남에서 롭슨에게 항문 성교를 시도했다.

그러나 롭슨이 너무 고통스러워 해서 잭슨이 그만두었다.

다음날, 잭슨의 개인 비서가 롭슨에게 리허설이 진행중인 LA 댄스 스튜디오로 당장 찾아 오게 했다.

잭슨은 그날 밤 입었던 속옷은 어쨌냐고 물었고 만약 혈흔이 옷에 묻었다면 없애야만 한다고 했다.

실제로 속옷에서 혈흔을 발견한 롭슨은 그것을 콘도 주차장 쓰레기통에 버렸다.

성적 학대가 한창일 때, 잭슨은 발각 되지 않기 위해 일련의 안전 장치를 만들었다고 세이프척은 말했다.

여러개의 벨들이 잭슨의 고급 스위트룸 벽장(방 전체가 옷장으로 된 공간)으로 가는 문들에 장치되었고

그 벽장은 바닥에 담요를 깔고 문을 닫는 곳이었다.

또한 투어나 세계 여행을 할때면 잭슨과 함께 가능한 빨리 그리고 소리 없이 옷을 주워 입는 '연습'을 했고

이는 잭슨이 함께 동행한 가족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서 였다.

잭슨은 롭슨과 세이프척 둘 모두에게 가족과 여성을 적대시하도록 만드려고 했다.

리사 마리 프레슬리와의 결혼은 완전한 거짓이다.

여자들과의 관계는 대중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며 아무 의미가 없다고 했다.

이미 누명이라는거 밝혀진지 오래인데 고인능욕중

평론가 수준? 끄덕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