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걸리는 것보다도,
"여자의 배신" 이겠죠 ㅎㅎ
위계에 의한 추행이니 폭행이니 하며 미투 사건 큰 거 하나 터질 수도. ㅎㅎ
전혀 가능성 없는 게 아닌 것이,
젊은 여자 아나운서 입장에서도 60대 늙다리 통해서 성공을 건지려 한 속물적인 행태가 들통나는 격이니
앞으로 사회생활에 크나큰 타격이지요.
물론 이건 소설일 뿐입니다. 동승자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아직은 모르니까~
만약 소설이 아니라 사실이라면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라는 희대의 명언이자, 현재 법원에서 그대로 통하고 있는 원칙을
손석희에게도 한치의 차이 없이 똑같이 적용했으면 합니다.
피해자의 목소리좀 들어봐야죠
피해자의 목소리좀 들어봐야죠
자기가 만든 파도에 자기가 휩쓸려가는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