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딱지가 견인이고 어린이 보호구역이면 게임 셋임
어린이 보호구역은 과태료 2배에 견인인데 딱지 뗀거 보이면 시설관리 공단이나 단속 사무실에 전화해서 견인업체 번호 받아가지고 견인딱지 붙은 차량 있어요 말해주면 됨 거기다가 딱지받은 치 위치 설명해주면 외제차 아닌 이상 싸그리 끌고감 걔네는 그게 밥줄이거든
비의 눈물2019/01/30 06:59
다른 곳은 모르겠는데 학교 근처면 바로바로 옴. 학교 관련으로 뭔 일 터지면 학부모들 대량으로 민원 넣어서...
RnDShughart2019/01/30 05:55
사실 칼같이 오진 않음ㅋㅋㅋ 앵간한 주차 민원은 견인감 아닌 이상 3시간내 처리후 보고라서 3시간 안에 보고만 하면 되는 경우가 대다수라 견인감 아니면 늦는경우 많음 ㅜㅠ
RnDShughart2019/01/30 06:58
ㅇㅇ 걔네들은 칼같이 옴
딱지 끊어주는게 너무 느려서 글치...
예산 없는 구에서는 주말에 모닝한대 굴려서 견인차 백날 돌아다녀 봐야 딱지 끊은게 없어서 견인 못해가는 경우가 부지기수야
이걸 아는 이유는 내가 주차단속 콩익이었기 때문...
Redmario2019/01/30 05:48
불법주차 신고하면 공무원들이 칼같이 오더라
제네덱스2019/01/30 05:49
와도 할 수 있는일 없을껄 딱지 빼곤
RnDShughart2019/01/30 05:54
그 딱지가 견인이고 어린이 보호구역이면 게임 셋임
어린이 보호구역은 과태료 2배에 견인인데 딱지 뗀거 보이면 시설관리 공단이나 단속 사무실에 전화해서 견인업체 번호 받아가지고 견인딱지 붙은 차량 있어요 말해주면 됨 거기다가 딱지받은 치 위치 설명해주면 외제차 아닌 이상 싸그리 끌고감 걔네는 그게 밥줄이거든
RnDShughart2019/01/30 05:55
사실 칼같이 오진 않음ㅋㅋㅋ 앵간한 주차 민원은 견인감 아닌 이상 3시간내 처리후 보고라서 3시간 안에 보고만 하면 되는 경우가 대다수라 견인감 아니면 늦는경우 많음 ㅜㅠ
ㅇㅇ 걔네들은 칼같이 옴
딱지 끊어주는게 너무 느려서 글치...
예산 없는 구에서는 주말에 모닝한대 굴려서 견인차 백날 돌아다녀 봐야 딱지 끊은게 없어서 견인 못해가는 경우가 부지기수야
이걸 아는 이유는 내가 주차단속 콩익이었기 때문...
비의 눈물2019/01/30 06:59
다른 곳은 모르겠는데 학교 근처면 바로바로 옴. 학교 관련으로 뭔 일 터지면 학부모들 대량으로 민원 넣어서...
RnDShughart2019/01/30 07:04
ㅇㅇ 학교앞 어린이 보호구역은 다른민원 다 미뤄두고 거기부터 가지
보통 주기적으로 단속도는곳 1순위가 초등학교 앞이야 어린이 보호구역이기도 하고
근데 저런데 대는놈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병X들인게... 과태료 2배로 물고 좀있음 견인차가 견인해 간다고 하면
일단 쌍욕은 기본이고 조부모 안부까지 물어보는 똥X레기들 겁나 많이봄 == 어린이도 안다니는데 왜 어린이 보호구역이냐 묻는건 오히려 평범한 수준 ㅋㅋㅋ
불법주차 신고하면 공무원들이 칼같이 오더라
그 딱지가 견인이고 어린이 보호구역이면 게임 셋임
어린이 보호구역은 과태료 2배에 견인인데 딱지 뗀거 보이면 시설관리 공단이나 단속 사무실에 전화해서 견인업체 번호 받아가지고 견인딱지 붙은 차량 있어요 말해주면 됨 거기다가 딱지받은 치 위치 설명해주면 외제차 아닌 이상 싸그리 끌고감 걔네는 그게 밥줄이거든
다른 곳은 모르겠는데 학교 근처면 바로바로 옴. 학교 관련으로 뭔 일 터지면 학부모들 대량으로 민원 넣어서...
사실 칼같이 오진 않음ㅋㅋㅋ 앵간한 주차 민원은 견인감 아닌 이상 3시간내 처리후 보고라서 3시간 안에 보고만 하면 되는 경우가 대다수라 견인감 아니면 늦는경우 많음 ㅜㅠ
ㅇㅇ 걔네들은 칼같이 옴
딱지 끊어주는게 너무 느려서 글치...
예산 없는 구에서는 주말에 모닝한대 굴려서 견인차 백날 돌아다녀 봐야 딱지 끊은게 없어서 견인 못해가는 경우가 부지기수야
이걸 아는 이유는 내가 주차단속 콩익이었기 때문...
불법주차 신고하면 공무원들이 칼같이 오더라
와도 할 수 있는일 없을껄 딱지 빼곤
그 딱지가 견인이고 어린이 보호구역이면 게임 셋임
어린이 보호구역은 과태료 2배에 견인인데 딱지 뗀거 보이면 시설관리 공단이나 단속 사무실에 전화해서 견인업체 번호 받아가지고 견인딱지 붙은 차량 있어요 말해주면 됨 거기다가 딱지받은 치 위치 설명해주면 외제차 아닌 이상 싸그리 끌고감 걔네는 그게 밥줄이거든
사실 칼같이 오진 않음ㅋㅋㅋ 앵간한 주차 민원은 견인감 아닌 이상 3시간내 처리후 보고라서 3시간 안에 보고만 하면 되는 경우가 대다수라 견인감 아니면 늦는경우 많음 ㅜㅠ
견인하는건 사설업체에 외주주는거라 바로바로 오던데? 공무원이 오는게 아니라서 레카차 수준으로 달려옴
ㅇㅇ 걔네들은 칼같이 옴
딱지 끊어주는게 너무 느려서 글치...
예산 없는 구에서는 주말에 모닝한대 굴려서 견인차 백날 돌아다녀 봐야 딱지 끊은게 없어서 견인 못해가는 경우가 부지기수야
이걸 아는 이유는 내가 주차단속 콩익이었기 때문...
다른 곳은 모르겠는데 학교 근처면 바로바로 옴. 학교 관련으로 뭔 일 터지면 학부모들 대량으로 민원 넣어서...
ㅇㅇ 학교앞 어린이 보호구역은 다른민원 다 미뤄두고 거기부터 가지
보통 주기적으로 단속도는곳 1순위가 초등학교 앞이야 어린이 보호구역이기도 하고
근데 저런데 대는놈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병X들인게... 과태료 2배로 물고 좀있음 견인차가 견인해 간다고 하면
일단 쌍욕은 기본이고 조부모 안부까지 물어보는 똥X레기들 겁나 많이봄 == 어린이도 안다니는데 왜 어린이 보호구역이냐 묻는건 오히려 평범한 수준 ㅋㅋㅋ
저런거 많은 지역인 차량이동기 같은거 가지고 있어야 할듯
러시아였으면 아마 차 위로 사람들이 걸어다녀 지붕 작살 났을 듯.
산에서 막걸리 한사발 걸치고 왔을테니 차에 타는 순간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