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죽은 사람까지 관에서 꺼내서 미투하는 중.
그리고 이미 죽은 사람이라 그걸 반박할순 없는 상황에 그걸 전부 다 호평하고 있는 놈들의 하모니가 존나게 아름다움.
평가 중 하나중 가관이니 한번 보자
"이 영화는 성적 학대에 대한 묘사 그 자체보다는 그 학대가 낳은 후유증에 훨씬 더 많은 관심을 갖는다.
그리고 그러한 면에서 지미와 롭슨이 들려주는 이야기의 설득력은 놀랍다"면서
특히 그들이 공개적으로 잭슨이 그들을 버린 후에 생겨난 질투, 수치심, 분노, 자기 혐오에 대해 이야기 할 때.
그리고 이러한 감정은 이 남성들의 삶 전반에 퍼져있으며, 그것이 오랫동안 가족 간의 갈등을 계속 부추겨왔는지 알게 되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라고 평가한다.
리빙 네버랜드에 대해 상당히 관심을 가져야 하며, 특히 #미투 시대에는 더욱 그래야 한다".
애초에 사실이라고 걍 깔고 시작한 영화임.
증거는 피해자의 목소리가 너무 확실하단것.
당했다는 놈이 자기가 거짓말 했다고 말했잖아.
헌데 거기에 대고 무슨 미투임?
총으로 쏴서 마이클잭슨 앞에 데려다 줄놈들이네
진실을 말하면 대놓고 저 애새끼랑 아버지가 마이클 잭슨을 상대로 언론 플레이를 통해 합의금 뜯으려 한 거였고, 마이클은 워낙 섬세하고 여린 성격이라 도저히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합의를 해 줌. 헌데 슈발 이 미친 언론 새끼들은 좋다구나! 하면서 마이클이 캥기는게 있으니 합의를 해 주었겠지! 라고 지랄함.
그 결과 소아성애자 마이클의 이미지가 뿌려지게 됨.
헌데 슈발 나중에 시간이 흐르고 알고 보니까 그게 전부 쨔잔! 구라였습니다! 가 됨. 거기에 피해 입었다는 당사자는 지 애비가 그렇게 말하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했다면서 진실 고백하고, 그 애비는 흥청망청 돈 쓰다가 인생 망하고 슈발 그 역겨운 사건에 도대체 무슨 미투가 있다는 건데?
당했다는 놈이 자기가 거짓말 했다고 말했잖아.
헌데 거기에 대고 무슨 미투임?
그 유명한 꼬마 말고 또 다른 두명의 이야기임
총으로 쏴서 마이클잭슨 앞에 데려다 줄놈들이네
9명 리뷰잖어???
진실을 말하면 대놓고 저 애새끼랑 아버지가 마이클 잭슨을 상대로 언론 플레이를 통해 합의금 뜯으려 한 거였고, 마이클은 워낙 섬세하고 여린 성격이라 도저히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합의를 해 줌. 헌데 슈발 이 미친 언론 새끼들은 좋다구나! 하면서 마이클이 캥기는게 있으니 합의를 해 주었겠지! 라고 지랄함.
그 결과 소아성애자 마이클의 이미지가 뿌려지게 됨.
헌데 슈발 나중에 시간이 흐르고 알고 보니까 그게 전부 쨔잔! 구라였습니다! 가 됨. 거기에 피해 입었다는 당사자는 지 애비가 그렇게 말하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했다면서 진실 고백하고, 그 애비는 흥청망청 돈 쓰다가 인생 망하고 슈발 그 역겨운 사건에 도대체 무슨 미투가 있다는 건데?
그 꼬마 아니라고
개지랄떨고 앉았네 머저리같은 토마토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