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페스나 당시 세이버의 기억에서도 키리츠구는 목적을 위해서는 냉정한 인간이었고.. 세이버를 배신하고 성배를 파괴한건 사실이라서 세이버 입장에서는 좋은 이미지 양반이 아니었음.
특히나 당시 성배를 얼마나 원했는지 생각하면 키리츠구 바로 칼빵놨을지도 몰랐음.
갓흥겜얼터걸2019/01/29 23:58
무난한관계인지 아닌지는 언급이 없어서 미지수인데 성배전쟁중에 대화한게 몇마디 안된다는건 원작에서도 나왔음. 그래서 우로부치가 이걸 어떻게 나타내야할까 고민한 결과가 페제로의 세이버와 기린축구
뒤짚어진셔츠2019/01/30 00:11
성배오염된거 세이버도 보지않음?
오의2019/01/30 00:16
기억은 애매한데.. 세이버가 성배에 대한 진실을 몰랐을 거임. 이것도 페이트 루트를 진행하면 뒤늦게 성배의 완전한 진실을 알고 키리츠구가 왜 자신을 배신을 하고 성배를 파괴지시를 했는지 뒤늦게 알았을 정도니까. 몰랐을 거임.
가람하람2019/01/29 23:56
여자애는 싸우면 안돼와 마스터인데 개돌하는 미1친놈인것만 참는다면
모든 공격을 반사시키는 자기 씹사기템 돌려주는
가장 어울리는 마스터
가람하람2019/01/29 23:58
+요리잘함,섹1스함,무검 펴서 좀싸울줄암
잘익은크림2019/01/29 23:59
무난한 관계라는건 못들어봤는데
오의2019/01/30 00:02
그럴리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하면 당시 세이버가 키리츠구에 대해서 설명하는구만... 목적을 위해서 수단을 가리지 않던 사람이라는 식으로 언급하고 이걸듣고 시로마져도 자신이 기억하는 아버지와 상당히 이미지가 달랐다고 할정도인데..
또한 페스나에서 키리츠구 언급 자체로 인해서 전에도 성배전쟁에 소환되었다는게 떡밥이 드러난거라 당시에는 키리츠구는 대체 구체적으로 어떤 인간인가? 라는 비밀에 쌓인 인물이었을뿐..
당시에는 세이버의 말처럼 냉정한 사람이었고 또한 세이버를 결국 배신으로 뒤통수쳐 성배를 파괴한 양반인건 페스나부터 있었음.
행인A씨2019/01/30 00:07
ㅇㅇ 사실 원작에서 4차성배전쟁은 딱히 염두에 두질 않았다보니 무리수 설정을 많이 던졌고 우로부치는 그걸 그나마 개연성 있게 만든게 페제로
물론 페제로도 충돌하는게 좀 있다보니 그냥 평행세계라 하게된것
오의2019/01/30 00:07
물론 당시에는 세이버와 키리츠구의 관계가 구체적으로 안나와서 사이가 그래도 괜찮은편 아니었을까?? 했긴 했는데 만약 그렇다고 쳐도 세이버입장에서는 성배를 진짜 원하고 있었는데 그걸 키리츠구가 아무런 상의도 없이 성배를 파괴 하라는 뒤통수를 쳐서 세이버 입장에서는 소환당시 그리 좋은 이미지로 기억하지 않았음.. 오히려 칼빵을 놨을지도 몰랐을 정도인게..
페이트 스페이 나이트를 플레이 하면 세이버가 얼마나 성배를 원했는지 자세히 나와있음.. 심지어 에미야 시로와 커뮤니 케이션을 어느정도 쌓은 상태이면서도 호감도 루트를 잘못들어가면 코토미네 키레이의 아가리 전술(....)에 낚여서 시로를 죽이고 성배를 얻을려고 하는 장면도 있는데... 그만큼 원했던 성배를 파괴하라고 외친 키리츠구가 좋은 이미지는 아니었겠지.
OOQuanta2019/01/30 00:01
양아빠라는놈이 자기 양아들살린다고 아발론은 시로한테 이식... 그러다보니 얼떨결에 아발론에이끌려 세이버소환.....
'하 설마 아니겠지'
초면에 패드립을?
성배 매칭 ㅈ같이하네!
차라리 길가메시로 라고 하는게 나을듯
1시간뒤 시1발 그에비에 그자식이네!
초면에 패드립을?
'하 설마 아니겠지'
1시간뒤 시1발 그에비에 그자식이네!
성배 매칭 ㅈ같이하네!
매칭 시1발ㅋㅋㅋㅋ
돌겜급매칭 ㄷㄷ
시로 왕귀해서 탕속의 고기 먹잖어
차라리 길가메시로 라고 하는게 나을듯
에1미
근데 진짜 5차시점에 키리츠구가살아있었고 세이버가 키리츠구봤으면 바로 칼빵놨을까?
엑스칼리버 썼을듯
캐릭 성향상 멱살은 쥐어도 칼빵은 안놓을듯.
미연시 기준이면 칼빵 놓음
코토미네 시로라고 했으면 그런가보다 했을텐데 ㅋㅋㅋㅋㅋ
솔직히 개 뿅뿅같앗을듯 ㅋ쿠
이게 다 아발론 때문이다
그래도 페스나 당시 세이버의 기억에서도 키리츠구는 목적을 위해서는 냉정한 인간이었고.. 세이버를 배신하고 성배를 파괴한건 사실이라서 세이버 입장에서는 좋은 이미지 양반이 아니었음.
특히나 당시 성배를 얼마나 원했는지 생각하면 키리츠구 바로 칼빵놨을지도 몰랐음.
무난한관계인지 아닌지는 언급이 없어서 미지수인데 성배전쟁중에 대화한게 몇마디 안된다는건 원작에서도 나왔음. 그래서 우로부치가 이걸 어떻게 나타내야할까 고민한 결과가 페제로의 세이버와 기린축구
성배오염된거 세이버도 보지않음?
기억은 애매한데.. 세이버가 성배에 대한 진실을 몰랐을 거임. 이것도 페이트 루트를 진행하면 뒤늦게 성배의 완전한 진실을 알고 키리츠구가 왜 자신을 배신을 하고 성배를 파괴지시를 했는지 뒤늦게 알았을 정도니까. 몰랐을 거임.
여자애는 싸우면 안돼와 마스터인데 개돌하는 미1친놈인것만 참는다면
모든 공격을 반사시키는 자기 씹사기템 돌려주는
가장 어울리는 마스터
+요리잘함,섹1스함,무검 펴서 좀싸울줄암
무난한 관계라는건 못들어봤는데
그럴리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하면 당시 세이버가 키리츠구에 대해서 설명하는구만... 목적을 위해서 수단을 가리지 않던 사람이라는 식으로 언급하고 이걸듣고 시로마져도 자신이 기억하는 아버지와 상당히 이미지가 달랐다고 할정도인데..
또한 페스나에서 키리츠구 언급 자체로 인해서 전에도 성배전쟁에 소환되었다는게 떡밥이 드러난거라 당시에는 키리츠구는 대체 구체적으로 어떤 인간인가? 라는 비밀에 쌓인 인물이었을뿐..
당시에는 세이버의 말처럼 냉정한 사람이었고 또한 세이버를 결국 배신으로 뒤통수쳐 성배를 파괴한 양반인건 페스나부터 있었음.
ㅇㅇ 사실 원작에서 4차성배전쟁은 딱히 염두에 두질 않았다보니 무리수 설정을 많이 던졌고 우로부치는 그걸 그나마 개연성 있게 만든게 페제로
물론 페제로도 충돌하는게 좀 있다보니 그냥 평행세계라 하게된것
물론 당시에는 세이버와 키리츠구의 관계가 구체적으로 안나와서 사이가 그래도 괜찮은편 아니었을까?? 했긴 했는데 만약 그렇다고 쳐도 세이버입장에서는 성배를 진짜 원하고 있었는데 그걸 키리츠구가 아무런 상의도 없이 성배를 파괴 하라는 뒤통수를 쳐서 세이버 입장에서는 소환당시 그리 좋은 이미지로 기억하지 않았음.. 오히려 칼빵을 놨을지도 몰랐을 정도인게..
페이트 스페이 나이트를 플레이 하면 세이버가 얼마나 성배를 원했는지 자세히 나와있음.. 심지어 에미야 시로와 커뮤니 케이션을 어느정도 쌓은 상태이면서도 호감도 루트를 잘못들어가면 코토미네 키레이의 아가리 전술(....)에 낚여서 시로를 죽이고 성배를 얻을려고 하는 장면도 있는데... 그만큼 원했던 성배를 파괴하라고 외친 키리츠구가 좋은 이미지는 아니었겠지.
양아빠라는놈이 자기 양아들살린다고 아발론은 시로한테 이식... 그러다보니 얼떨결에 아발론에이끌려 세이버소환.....
"에미야 코토미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