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멸은 순식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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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붙여라 시발아
테에에엥
내가 저거 영화관에서 보면서
수많은 팬들을 다크 사이드로 몰아넣은 그 장면
혐붙여라 시발아
내가 저거 영화관에서 보면서
수많은 팬들을 다크 사이드로 몰아넣은 그 장면
흑형 표정이 진짜 썩는구나
쓰러지지 않는다길래 에어맨인줄
스타워즈 액션신이 진지하게 소아온과 비교가능해지는 날이 올 줄 누가 알았을까
테에에엥
사자놈땜에 에피9는 아무 기대도 기다림도 없음.
나라든 작품이든 사람 1명때문에 무너지는건 순식간
키스 장면에 배우조차 거북해보이는 장면은 생전 저게 처음이었음
그런데 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