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는 틀린 소리를 많이 했다.
갈릴레오와 뉴턴이 이것들을 고쳐놓았다.
그러자 아인슈타인이 모든걸 다시 또 고쳐놓았다.
이제, 우리는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기초적으로는 이해하는 정도에 도달했다.
작은 것, 큰 것, 뜨거운 것, 차가운 것, 빠른 것, 무거운 것, 어두운 것, 난류 그리고 시간에 관한 개념을 제외하고는 말이다.
이 분류에 의하면 나는
예전에 '어두운 것' 좀 하려다가. 요새는 '작은 것'들과 '차가운 것'들에 대해서 아주아주아주 약간 더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중이다.
아인슈타인이 원문에서는 broke everything again 했다고 하니 고쳐놓은게 아니라 또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놨다고 하는게 맞을 듯요.
하이젠베르크 라는 놈과 보어 라는 놈이 이상한 소리를 하기 시작했는데...
그동안 알던게 어 떨땐 그게 아니다란 개소릴 하기에 슈레딩거란 사람이 이 양반들 한대 패버릴려다가 같은 놈 취급 당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유명한 슈뢰딩거의 안철수가 탄생
비꼴려고한소리가 아주 적절한 예시가 되어버렸어...
아리스토텔레스가 물리학의 기초를 만들고 갈릴레오랑 뉴턴이 살을 붙여놨는데 아인슈타인이 다 때려부쉈다
이제 인류는 존나 조금 알기 시작했고, 작은거 큰거 뜨거운거 차가운거 전부 다 골때리는 물리학 분야들임 ㅋㅋㅋㅋ
아는만큼 이해한다
이제 스티븐 호킹도 추가하자
아직 위인전이 없어서 그분이 무슨 업적을 남겼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말이야
블랙홀, 호킹복사
자세한건 난 우주론하는 물리학도는 아니라서 말하기 조심스러움 ㅠㅠ
뉴턴과 아인슈타인 라인에 낄 정도는 아님.
하이젠베르크 라는 놈과 보어 라는 놈이 이상한 소리를 하기 시작했는데...
그동안 알던게 어 떨땐 그게 아니다란 개소릴 하기에 슈레딩거란 사람이 이 양반들 한대 패버릴려다가 같은 놈 취급 당하기 시작했다.
비꼴려고한소리가 아주 적절한 예시가 되어버렸어...
그리고 유명한 슈뢰딩거의 안철수가 탄생
그만좀 개롭피십시요
지금까지만으로도 희대의 깔거리임 ㅋ
아인슈타인이 원문에서는 broke everything again 했다고 하니 고쳐놓은게 아니라 또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놨다고 하는게 맞을 듯요.
기계공학과라 고전 물리학만 배웠는데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되더라
작은것은 양자역학
차가운것은 절대영도 가까운곳
아리스토텔레스가 물리학의 기초를 만들고 갈릴레오랑 뉴턴이 살을 붙여놨는데 아인슈타인이 다 때려부쉈다
이제 인류는 존나 조금 알기 시작했고, 작은거 큰거 뜨거운거 차가운거 전부 다 골때리는 물리학 분야들임 ㅋㅋㅋㅋ
천체쪽 하시다가, 초전도 쪽으로 넘어 오신건가요?
히익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