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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륵 내치고 새아빠 가려니 고민됩니다.

6D+신계륵/쩜팔로 취미생활 하고 있습니다. 신계륵은 1달에 한번 행사용(그저 취미)으로 쓰는데.
행사나 평상시나 표준화각보다 망원이 아쉬워서 신계륵 내놓고 새아빠 가려는데..
탐아빠+@(다른화각렌즈) vs 엄마+@ vs 한방에 새아빠
탐아빠나 엄마에 렌즈추가냐..한방에 새아빠냐 고민이 되네요.
무한루프입니다ㅠ 유저분들이라면 어떠신지요.

댓글
  • 언냐세요다리 2017/01/28 22:55

    신계륵안쓰시면 팔고 새아빠 넘어가시는게... 하지만 다시 신계륵 영입하고싶은 맘은 분명히 생기실꺼에요 그래서 계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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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3]파란오레오 2017/01/28 23:09

    행사장에 가면 신계륵, 새아빠 조합입니다.
    새아빠로 전신 사진 못 찍어서요.. 찍기야 하겠지만 주변에 아무도 없으면 모를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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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아버님 2017/01/28 23:18

    새아빠는 신계륵보다 마운트 빈도가 더 줄어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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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인원 2017/01/28 23:30

    흠 애매하내요
    어떤 행사를 다니시는지 모르겠지만 계륵은 정말 없으면 아쉬운 녀석이라 ㅎㅎ
    업으로하실꺼 아니고 그저 취미로하는 행사촬영이시면 새아빠까지 가는것보다 아래로하고 렌즈추가하는걸 추천하고 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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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월 2017/01/28 23:39

    망원은 표준줌보다 더 사용빈도가 없던데.. 현명한 선택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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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저0628 2017/01/29 00:26

    일단.. 대부분의 행사때 두개 모두 필요할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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