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역사툰] 장수찬입니다! 윤승운 교수님 만나뵙고 왔어요!!!.jpg

포포비치 2019/01/27 20:45

오호 대가한테 인정받으셧네요 ㄷㄷ

쫀득한그분 2019/01/27 20:46

흥분하셔셔 두번올림 ㅎㅎ

AKIRA 2019/01/27 20:46

맹꽁이 선생님은 글씨체가 여전하시네요

하비투스 2019/01/27 20:46

이야 축하드립니다 ㅎㅎ

에스트라당 2019/01/27 20:47

아야 역사툰 잼나게 잘 보고 있는데! 기분 좋으시겠어요!

노림수 2019/01/27 20:47

ㄴ 요즘 수정 급하게 하면 두개가 되더군요

[Taeng&Seo]Xenophon 2019/01/27 20:47

오 성덕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앞으로도 명랑만화 잘 그리시길 바라겠습니다

sean99 2019/01/27 20:47

진짜 성덕!!! 멋지시네요

쎄쎄쎄 2019/01/27 20:48

책 출간하시나요??

나는나대로 2019/01/27 20:48

축하드려요. 책 내신 것도, 윤화백님 만나뵌 것도..
저도 참 좋아하는 분이라 제가 다 두근두근하네요.

hampstead 2019/01/27 20:49

굳굳!

진실하게 2019/01/27 20:49

와 축하드랴요!

바키수 2019/01/27 20:54

직접 뵙고오셨군요ㄷㄷ
교수님 건강히 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장수찬 2019/01/27 20:56

포포비치// 저는 아마추어라서 교수님께 인정받을 실력은 아닌거 같아요..ㅜ.ㅜ.그냥 교수님께 감사 인사드리고 왔습니다!!

장수찬 2019/01/27 20:57

쫀득한그분// 네네...너무 급하게 올리는 바람에 오류가 났어요.

장수찬 2019/01/27 20:57

AKIRA// 유수체라고 물이 흘러가듯이 쓰는 글씨인 거 같습니다. 아무나 못쓰는 글씨체인거 같아요...

장수찬 2019/01/27 20:58

하비투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대표격으로 다녀왔을 뿐입니다.

장수찬 2019/01/27 20:58

에스트라당// 정말 감사합니다. 졸저를 좋게 봐주셔서요....

장수찬 2019/01/27 20:58

노림수// 하하 네 그렇네요...

장수찬 2019/01/27 20:58

[Taeng&Seo]Xenophon// 감사합니다!!

장수찬 2019/01/27 20:58

sean99// 정말 고맙습니다...

장수찬 2019/01/27 20:59

나는나대로// 정말 기분이 좋더라고요. 교수님 만나뵈러 가니깐요...

장수찬 2019/01/27 20:59

hampstead// 감사합니다!

장수찬 2019/01/27 20:59

진실하게// 정말 고맙습니다.

장수찬 2019/01/27 20:59

바키수// 100세까지는 사셔야 할텐데요. 오래 계셨으면 합니다.

capslock 2019/01/27 21:01

책내셨군요 몰랐는데 오늘 알았습니다
바로 구매 들어갑니다

장수찬 2019/01/27 21:02

쎄쎄쎄// 넵...이미 출간되어서 지금 온/오프 서점에 나와있습니다. 독자여러분의 코멘트도 다 실려 있습니다!!!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BearCAT 2019/01/27 21:03

단행본 구매했습니다. 귀한 만남 축하 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영일양월군산 2019/01/27 21:07

와!!!!! 윤승운 화백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작품 중에 특히 '굼봉이' 정말 감명깊게 봤어요
글쓴이님 참 부럽네요 ^^

르빠겐조 2019/01/27 21:10

맹꽁이 서당.... 저 글씨가 본인 글씨였군요.

teatime 2019/01/27 21:14

장 작가님 복 받으셨네요 부럽습니다

teatime 2019/01/27 21:15

존경하는 윤승운 작가님~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장수찬 2019/01/27 21:23

capslock// 정말 감사합니다!!

장수찬 2019/01/27 21:23

BearCAT// 정말 고맙습니다...

장수찬 2019/01/27 21:24

영일양월군산// 저만 이렇게 좋은 선물 받아서 정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지금 후회가 되는게 독자 여러분 명의로 하나 받아두었어야 했는데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ㅜ.ㅜ

장수찬 2019/01/27 21:24

르빠겐조// 넵, 교수님 글씨체에요. 감사합니다!

장수찬 2019/01/27 21:25

teatime// 감사합니다! 저도 재주가 미천한 사람이라 교수님께서 은혜를 베푸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장수찬 2019/01/27 21:25

teatime//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양현종3246 2019/01/27 21:36

책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황제펭귄 2019/01/27 21:37

와 부럽습니다 맹꽁이 서당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대대승 2019/01/27 21:50

오오 축하드립니다. 윤 교수님이 정정하시다니 다행입니다.

암너바디 2019/01/27 21:50

아직도 기억나는 것이 윤화백님의 만화 요철발명왕의 주인공이 아버지에게 혼이 나면 벽돌 하나 빼고 들어가던 마루밑의 아지트? 네요. ㅎㅎ
굼봉이와 요철발명왕은 잊을 수 없는 제 유년시절의 기억들중 하나입니다.
화백님의 건강하신 모습과 근황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도숙희 2019/01/27 21:51

맹꽁이서당 애청자라...
원이름은 공맹서당인데 ㅎㅎ
장수찬님 책 잘 볼게요
응원합니다

qweruuu 2019/01/27 22:14

전 벌써 주문했습죠 ㅎㅎ

지구력 2019/01/27 22:37

윤승운 화백님하니 돌아가신 길창덕 화백님도 생각나네요 오래 오래 사셨으면.......어릴때 맹꽁이 서당 참 재밌게 읽었는데......어깨동무같은 어린이잡지도 엄청 사모았는데.........

소망의끝 2019/01/27 22:39

오늘도 추천했습니다 어린시절 항상 즐겁게 보았던 맹꽁이 서당의 윤선생님께서 아직 우리 곁에 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장수찬님께서 선생님들의 뜻을 잘 이어가 주셨으면 해요.

가문의비광 2019/01/27 22:43

와 저 어릴때 이 책 진짜 많이 봤는데 ㅎㅎ

zardspitz 2019/01/27 23:25

국민학교 다니기 전부터 윤승운 선생님 만화 보면서 자라난 어린이 입니다 ㅋㅋ
보물섬 에서 맹꽁이 서당 !!!! 을 비롯해서 클로버 문고 로 윤승운 선생님 만화들을 밥먹을때도 만화 보면서 먹을 정도로 좋아했었죠

zardspitz 2019/01/27 23:26

한심이, 두심이 표류기 이런거 , 시리즈도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ㅋㅋ

광배X혜원 2019/01/27 23:31

이거는 진짜 멋지네요. 직접 가르침은 받지 않았지만, 마음 속으로 스승으로 여겼던 사람에게 인정받는?? 그런 느낌입니다. 예전에 맹자나 순자가 그러했듯이요. 축하합니다.

박정현 2019/01/27 23:45

맹꽁이서당 ㄹㅇ띵작이죠
선대왕을 공부하자 ㅋㅋㅋ

털실내화 2019/01/27 23:57

와 저도 윤승운 화백님 싸인
받고 싶은데 어떻게 찾아뵙죠?

flythew 2019/01/28 00:15

화백님 팬입니다.
책도 너무 잘봤습니다. 👏👏

[퀵]소희 2019/01/28 00:25

책 재밌게 잘봤습니다^^

zweimal 2019/01/28 00:30

맹꽁이 서당 정말 좋아했었는데 ㅎㅎ 어렸을 때 역사를 이 만화로 많이 배웠죠. 그나저나 윤 화백님께서 아직도 정정하시다니 참 다행입니다. 윤 화백님 만화의 그 밝은 정서와 분위기가 그리워지네요...

비룡환 2019/01/28 00:39

글에서도 인품이 묻어나오네요.
좋은 인연 좋은 작가 되시길 바랍니다^^

달보기 2019/01/28 00:41

이제야 책 나온 줄 알았네요.
주문했습니다.
귀한 분의 귀한 것을 받으셨네요.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뿌듯합니다.

Edgar11 2019/01/28 00:45

[리플수정]와.. 아직도 정정하시네요. 윤화백님 작품을 비롯한 월간지 연재 명랑만화들 손꼽아 기다리던 어린 시절 생각나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ken엘지jr 2019/01/28 00:45

우와! 어릴 때 가장 좋아했던 윤승운 만화가..
요철 발명왕과 굼봉이는 한국만화사에 남을 창의적인 걸작들이라 생각합니다.

ken엘지jr 2019/01/28 00:56

꼴찌와 한심이, 두심이 표류기 등.. 인상적이었던 에피소드가
아프리카로 간 아들들을 찾으로 두심이와 꼴찌의 아버지들이 작은 2인승 보트를 타고 한국에서
아프리카까지 인도양을 건너 가는데, 기름이 떨어져서 큰일이라는 꼴찌 아버지 걱정에
걱정하지 말라며 자기는 참기름 없이는 밥을 못 먹기 때문에 가져왔다며 참기름을 꺼내던 두심이 아버지 ㅎㅎ

아주그냥 2019/01/28 01:29

우와 ㄷㄷㄷ

친니친니 2019/01/28 02:56

저도 장수찬님 책 지난주에 구입했습니다.
윤승운 화백님의 추천사도 보았구요.
윤화백님의 계보를 장수찬님이 이어가시는 거 같아 너무 기분 좋습니다
윤화백님이 건강하심도 너무 감사드리구요

今春花如雪 2019/01/28 04:57

책 잘 보겠습니다.

Vajra 2019/01/28 05:57

진짜 가보로 남기셔야 겠습니다

하록선정 2019/01/28 07:53

진정한 성덕이시네요 추천드려요

윤성호 2019/01/28 08:16

[리플수정]저희 큰 처형 시아버님...진짜 좋으신 분 입니다.

그패스말고 2019/01/28 08:50

우와...아직 건재하시네요.

듀크데필 2019/01/28 09:24

기분 좋으셨겠네요
부럽습니다

mygoyang 2019/01/28 09:31

우와!!!! 저 맹꽁이 서당으로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됐었어요. 와 진짜 부럽습니다ㅠㅠㅠㅠ

NC_Dinos 2019/01/28 10:00

헉 왜 윤승운 교수님 돌아가신줄 알고있었지...

park61 2019/01/28 10:15

정감 넘치는 그림체가 아닐 수 없죠!

giffert 2019/01/28 10:15

맹꽁이서당 핵팬인데 교수님은 진짜 너그럽기까지 하시네요

에딩거 2019/01/28 10:50

재밌게 읽었었는데 구입했어요 ㅋㅋ

상수탕 2019/01/28 11:11

그림체와 분야도 비슷하고 추천사도 있어서 사제지간으로 알았는데 충격입니다. ㅎㅎ

디렉 2019/01/28 11:27

맹꽁이서당 참 재미나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ㅎ

그린블루 2019/01/28 12:09

축하드려요~~

토이 2019/01/28 12:41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Porco 2019/01/28 13:28

앞으로도 좋은 작품부탁드립니다. 님도 윤교수님도 오래 오래 건강하시길

어리버리왕 2019/01/28 13:49

축하합니당. ㅎ

노숙전 2019/01/28 13:57

역사툰도 금요일에 잘 받았습니다! ㅋㅋ

별이11시 2019/01/28 14:07

어릴때부터 봣던 만화 ㄷㄷㄷ

처음이야.. 2019/01/28 15:08

윤교수님 15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으시네요.
그때 그대로신 듯 합니다.
건강해보이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작가님도 앞으로 좋은 작품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포사리오 2019/01/28 15:20

귀한 인연 축하드립니다

담배는멘솔 2019/01/28 15:32

오 축하드립니다. 건승

리그지배자 2019/01/28 16:29

정말 기쁘셨겠네요. ㅎㅎㅎ
앞으로도 좋은 만화 많이 써주세요.

Godard 2019/01/28 16:43

축하합니다

태리태리 2019/01/28 19:07

와 엄청 부럽습니다. 장수찬님 만화 잘 보고 있는데 앞으로 교수님 기운을 받으셔서 더욱 힘내시길 기대하겠습니다.

esteem 2019/01/28 20:01

그림체에 대해선 말씀 나누신 것 없나요?

pomme 2019/01/28 20:46

헐... 옛날 글씨체 그대로.. 윤승운 옹 만화 보고 자랐는데 그립네요

토린다 2019/01/29 00:07

성지순례왔습니다.

DyerMaker 2019/01/29 00:57

화백님 손글씨 너무 예쁘고 좋습니다. 그림도 너무 유쾌하고, 웃으면서 잘 봤습니다. 출간 축하드립니다.

장수찬 2019/01/29 03:02

양현종3246// 정말 감사합니다!

장수찬 2019/01/29 03:02

황제펭귄// 저도 맹꽁이서당 팬이에요...교수님 만나뵙고 정말 좋았습니다!!

장수찬 2019/01/29 03:03

대대승// 넵, 아직도 10년은 젊어뵈셔요...장수하시는 집안이라고 하시니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장수찬 2019/01/29 03:05

암너바디// 저는 금붕이 세대가 아니라...말썽대장 한심이부터 본 이후 세대에요...저보다 윗 세대이신거 같습니다. 윤 교수님 초창기 만화를 구하려고 해도 요샌 잘 보이지가 않더라고요...ㅎㅎ 정말 고맙습니다!

장수찬 2019/01/29 03:05

사도숙희// 사도숙희님! 졸저를 매번 읽어주시니 항상 고맙습니다...

장수찬 2019/01/29 03:06

qweruuu// 졸저를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장수찬 2019/01/29 03:07

지구력// 전 보물섬 세대인데요...저두 보물섬을 제 키보다 높이 쌓을 정도로 모아두었는데 지금은 어딜갔는지 한권도 보이지가 않네요. 정말 세월이 무상합니다. 보물섬 보면서 웃던 때가 어제같은데..하...감사합니다!!

장수찬 2019/01/29 03:09

소망의끝// 넵넵...윤 교수님 뵈면서 훌륭한 어른이 어떤 존재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꿈을 주셨던 분인지라 아직도 여느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계시니 굉장히 좋았어요...정말 감사합니다!

장수찬 2019/01/29 03:09

가문의비광// 저도 윤승운 화백님 팬입니다.ㅎㅎ

장수찬 2019/01/29 03:12

zardspitz// 저두 말썽대장 한심이부터 시작해서 보물섬 맹꽁이서당을 통해 교수님을 뵌 세대입니다! 윤 교수님을 너무 좋아해서 항상 서점에 가 신간이 나왔나 안나왔나 늘상 궁금해 했었죠. 같은 기억을 공유해서 넘 좋네요!

장수찬 2019/01/29 03:12

광배X혜원// 감사합니다!

장수찬 2019/01/29 03:13

박정현// 맹꽁이 서당이 정말 명작이죠...고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