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와 폭탄만화.manwha

그림보니 누구 만화인지 알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맛인데 맞는 거라서 개웃기넼ㅋㅋㅋ

이건 진짜 볼때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장창

ㅋㅋ 진짜 만화 잘만든다 ㅋㅋㅋㅋ 이거 뭐라고 검색해야 나오나요?

진짜 명작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세상 해괴망측한건 홍차놈들이 만든다더니...

순서확인좀 하고 올렸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음

중간 까만부분 설명
 - 일본 육군한테 해군이 보급안함. 삐져서 육군이 삽질을 하는데, 잠수함을 만들려다가 크기가 ㅈ만해서 수송조차도 힘들다던가, 하늘을 나는 전차를 만들겠다도니 1945년(2차대전 끝날즈음) 시험작이 나왔는데 못날아서 주포랑 전면장갑 떼고 나옴. 핵도 핵이지만 미국에게선빵+셀프 하드 트롤링으로 일본은 탈탈 털려버림.

고추병신 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디시에서 활동하는 분의 작품이죠

출신성분 따지시는 분들 보면 영 언짢을 그럴 물건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이라서 반박도 못하네ㅋㅋㅋ

영국에서 만들은 세상 온갓 해괴하고 흉악한 물건들(?)
1. 드레드노트급 전함
 최초의 현제의 전함의 기준을 잡아준 물건. 이 전의 물건들은 화포를 많이 달려고 노력하였으나. 드레드노트급 전함에서 쓸대 없는 물건은 생략하고 오직 전함만을 상대하기 위한. 전함에게 유효 타격을 가할 수 있는 대구경 주포와. 자신과 동급의 전함을 상대로 버틸 수 있는 장갑등. 그 후의 모든 전함의 표준을 그려줌. 그 덕분에 엄청난 코스트의 비용을 지출하게 되서 1,2차 세계대전 당시 서부 열강들의 허리를 휘게 만들음.(물론 이놈의 생키들은 식민지 들을 쥐어 짜서 해결을 봄.)
2. 전차
 1차세계대전 당시 만들은 장갑차에 가까운 물건이지만. 당시 참호전에 고착되었던 전선을 뚫기 위해서 만들어짐. 처음 등장하였을 땐 든든한 철갑과 참호를 무시하고 움직이는 그 모습에 적들에게 충격과 공포(아군에겐 이 고철더미가 조금만 가다가 고장나서 충격과 공포). 물론 해결 방법은 대전차포를 쏴버리거나, 조오오오오오오오온나 큰 총으로 쏴서 뚫어버림(초창기 때는 엘레펜트 건-코끼리 사냥용 총- 을 쓰다가 전문적인 대전차총이 나옴. 물론 이건 얼마 못씀-2차 세계대전의 전차에겐 씨알도 안먹힘.-)
3. 톨보이/그랜드슬램(지진폭탄)
 위 그림에 나온거니 생략. 조오오오오오오온나 큰 폭탄 끗
4. 하박국
 2차세계 대전 당시. 유럽을 다먹고 영국을 따먹기 위해서 덤벼드는 독일을 상대하기 위해서 개발하려고한 물건. 쉽게 말하면 빙하(?)항공모함. 특수한 소재를 이용하여 물을 얼려 바다 위에 떠다니는 얼음으로된 항공모함이라는 신박한 아이디어. 처음 구상당시에는 얼음으로 되었기에. 파손된다 할지라도 물을 이용해서 다시 얼려서 복원시키는 데다가. 크기가 1km가 넘어가는 물건을 구상하였기에 왠만한 공격은. 괜찮다. 기스만 났다. 로 처리가 가능하다는 말그대로 기겁할만한 스케일의 물건이었으나. 결국 제작 취소됨.
 이유는 너무 낮은 갑판의 높이(얼음이 9할은 물속에 가라앉는다는 점에 갑판이 너무 수면에 가까워서 위험했음)와 기타 여러가지 문제점(생각보다 엄청나게 비싼 제작비용...)이 발생 한것도 있지만. 그냥 미국이 존나 많은 항공모함을(정규 항공모함은 아니고 리버티쉽이라는 대형 수송선을 개조해서 만들은 호위항공모함)을 랜탈 해줘서 땡처리함.

이 시리즈는 볼때마다 꿀잼ㅋㅋㅋ

엌ㅋㅋㅋ

이거 끝까지 다봐야함

아이디어보소ㅋㅋ

톨보이 폭탄은 영화 람보4:라스트 블러드에서 잠깐 나옵니다.

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