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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마지막 드라이브

돌아가신지 한 달 정도 지났습니다
왜 그동안 아버지와 단둘이 여행 한 번, 같이 드라이브 한 번 못 했을까..
평생 후회하면서 살 것 같아요
괜찮다가도 가끔씩 후폭풍 처럼 슬픔이 밀려옵니다
보배형님들의 부모님은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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