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저 가장이 주말에 집에서 해야할 일을 할뿐입니다.오랜만에 포스팅해봅니다.사진생활 접어야해서 전부팔았는데어찌저찌 지인분께서 회사제품 촬영부탁하셔서그분 회사돈으로 카메라사서 사용중이네요.아이들 사진 꾸준히찍어주라고 신께서허락하신건가봅니다.^^너무 오랜만에 렌즈만지며 찍어보려니 이상하네요. 파나라 그런가........(기기탓)^^;;;;
간만에 오셨어도 두 천사님들은 여전히 귀엽네요^^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도 잘찍진 못하지만 더 못찍게 된것같아 기분이 이상하네요. 아이들은 그래도 카메라앞에서 웃어주니 고마울 뿐입니다.
^^ 그져 웃지요.. 안부도 궁금했는데 / 공주님들 감기 없이 잘 놀게해주세요!
화이팅~
저도 형님 안부가........가까운곳에 살면서 뵙기가 참 어렵네요. 구정전에 커피한잔 해요^^
어이쿠야 ㅎㅎ 불러만 주신다면야 언제든 찾아뵈얍죠.. 망설임 없이 콜입니다
갑자기 글이 너무 많아져 댓글 다 못다는데, 아이들 사진 보니까 지나칠 수가 없네요 ^^
너무나 귀엽고 깜찍게 웃는 모습에 저도 함박웃음 짓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