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 대전때 일본이 미국을 건드린 이유

 

전쟁 전.

 

연합군이 나치 독일에 의해 식민지를 신경 쓰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자

그 기회를 노려 아시아권 식민지를 노리는 일본

 

그 중 일본이 가장 탐나는 건 역시 중국.

 

 

그렇게 중국을 깔짝거리는 와중에

 

연합군이 경고를 해옴

 

 

정신 없는 와중에 장난치다가 날아가는 수가 있으니 깝치지 말고 가만히 있으란게 연합군의 요구 였음.

 

 

물론 나치 독일 때문에 연합군이 이쪽에 신경 못 쓰는 걸 아니 ㅈ까를 외침.

 

 

연합군의 경고를 무시하고 중국을 들쑤시던 일본.

 

결국 참다참다 못한 미국이 석유를 끊어버림

(당시 일본은 석유의 70~80%를 미국에서 수입 중이었음)

 

 

 

쿠소! 비열한 미국이 석유를 끊었다!

(ㅄ들 말좀 처들어먹지)

 

 

 

뭐, 지들도 전략이란게 있었으니

미국이 쥐고 있는 석유가 나는 동남아 식민지(필리핀이었나?)를 먹는다는 것이 그들의 계획.

 

 

 

 

그런데 동남아를 먹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미국 해군력을 저지해야 했기에

진주만에 있는 미국 해군을 초토화 시킬 필요성이 있었음

 

 

 

그렇게 일본의 전략 분석가들이 미국과 일본의 전략 차이를 계산 떄림.

 

얘들이 개소리를 했을까?

 

애석하게도 얘들은 멍청이가 아닌지라

 

상층부에

 

미국을 건드리면 100% 확률로 일본 패배 라는 데이터를 보내줌.

 

 

 

그런데 정신질환 걸린 일제 상층부가 정신론을 씨부리기 시작함.

 

그 중 얘들이 했던 끝발나는 망상 하나가

 

'미국은 겁쟁이니까 우리가 톡! 하고 때리면 우리랑 협상하려고 할거야.'

 

 

였음.

 

 

 

그렇게 일본은 선전포고도 제대로 하지 않고

(지들 딴에는 했는데 안한거나 마찬가지, 히틀러 이 소식 듣고 일본이 전쟁 할 줄 안다면서 좋아했다고 함)

 

진주만 기습.

 

 

근데 반푼이 답게 진주만 쪽 성공적으로 기습하긴 했는데 미국 전략자원은 제대로 무력화 시키지 못하는 반만 성공된 기습을 함.

 

 

 

 

 

 

왠 ㅄ 숏밥들이 건드렸다+선전포고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개빡쳤다

 

 

 

 

 

공식으로 미국이 격노.

 

 

뭐 다음은...

 

 

 

 

 

 

 

 

 

 

 

 

 

 

요약

1. 미국 영국말 듣고 깝치다가 미국이 석유 끊음

2. 일본은 소비량의 70%가 넘는 석유를 미국에서 수입하고 있었음

3. 석유 끊기자 미국 식민지 뺏을 생각했는데 100% 진다는 가상 결과 나옴

4. 정신론 무장으로 공격.

5. 뒤짐

 

 

 

결론

 

일본은 미국 한대 툭 치면 미국이 지들 무서워 해서 지들이랑 협상할 줄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