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49&oid=421&aid=0003783778
12일에 일어난 사건 경위 링크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던 도중 행인에게 폭행당해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뇌사 상태가 되었고,
2번이나 수술했으나 끝내 사망판정을 받고 장기기증 했다고 함.
아래 링크는 군인 분의 친척이
군인을 보호할 수 있는 법적제도를 마련해달라고 올린 청원글
뭔 개소리야 술먹고 쌍방폭행한게 어딨어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유머탭으로 올린거임. 절대 웃으라고 쓴 거 아냐
새벽 김해 시내 한 도로에서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다가 행인 A(23)씨로부터 뺨을 맞았다.
박 상병은 폭행 직후 바닥에 머리를 부딪쳐 뇌사 상태에 빠졌다.
A씨는 박 상병 일행이 시끄럽게 떠들어 때렸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인 건드리는 새끼 군법으로 하자 ㄱ 군법 끝나면 다시 민사로 ㄱ
군인도 민간인 건들면 군법이랑 민사 두번 먹는데
얼마나 쎄게 때리면 바닥에 엎어질정도로 싸다구를 날리냐;
어느 집 못 배워처먹은 버러지 새끼가 또...죽은 사람이랑 그 가족만 안타깝네.
이게 왜 유머여...?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유머탭으로 올린거임. 절대 웃으라고 쓴 거 아냐
군인 건드리는 새끼 군법으로 하자 ㄱ 군법 끝나면 다시 민사로 ㄱ
군인도 민간인 건들면 군법이랑 민사 두번 먹는데
폭행범 새기 총알 과녁으로 써버리자
기사 좀 잘 읽어봐라. 새벽에 술처먹다가 쌍방폭행으로 저렇게 된거 아냐. 그랜드캐년이랑 똑같구만.
새벽 김해 시내 한 도로에서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다가 행인 A(23)씨로부터 뺨을 맞았다.
박 상병은 폭행 직후 바닥에 머리를 부딪쳐 뇌사 상태에 빠졌다.
A씨는 박 상병 일행이 시끄럽게 떠들어 때렸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어디에?
뭔 개소리야 술먹고 쌍방폭행한게 어딨어
메웜에서는 이 사건가지고 식물인간 냄져 수확해서 나눠젔단 식으로 모욕하던데....... 참 ㅈ같은 세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