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 아들 맞음 세트 아내도 오시리스 좋아해서 술로 꽐라 만들어서 하고 난뒤에 생긴게 아누비스
저거 아누비스가 도와준이유도 라가 아누비스 보고 니 아빠 세트가 아니라 오시리스다 라고 해서임
허무주의2019/01/25 14:55
아니 원래 라의 자식들이 오시리스 세트 이시스 네프티스가 있는데 오시리스와 이시스가 짝짝꿍하고 세트는 이시스를 원하고 네프티스도 오시리스 원하는데 둘이 짝짝꿍되는 와중에 네프티스가 오시리스 술빨게 해서 쿵떡쿵떡 해서 낳은게 아누비스이고 아누비스는 지 애비가 세트인줄 알았더만 오시리스네 하고 오시리스 육체부활 도와주고 저기 오시리스 꼬추 만 발딱 세워서 이시스가 매의 형상으로 쿵떡쿵떡 해서 낳은 자식이 호루스고 오시리스의 발딱 세워진 꼬추가 오벨리스크 아님?
휴덕은있어도탈덕은없다2019/01/25 14:56
그렇구낭.
휴덕은있어도탈덕은없다2019/01/25 14:59
그러넹. 아누비스 세트 아들로 알고 있었는데 잘못알고 잇었넹 ㅋㅋㅋㅋ
허무주의2019/01/25 15:02
뭐 원래 신화는 누가 어떻게 해석을 하고 차이가 있음 애초에 이집트에 기록하는새끼들이 내가 이리 기록하고 저놈이 저리 기록해서 백퍼센트 일치는 못해서
아무튼 오시리스가 이제 명계에 오니까 원래 아누비스가 저승에서 통인데 어서오십쇼 나의 아버지하거 오시리스한테 명계의 왕자리 주고 그랬던걸로 기억
휴덕은있어도탈덕은없다2019/01/25 15:04
옹. 고마워. 새로운거 배우고 가넹.
호루스가 세트 잡다 눈깔한쪽 날린거 죽은자 인도할때 쓴다는거만 알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AHMIN2019/01/25 14:46
악어가 미식가네
서타지2019/01/25 14:47
크으 밥한공기 뚝딱
잉수풍뎅이2019/01/25 14:48
피부 백옥같은거 보소 대꼴
어둠의선혈2019/01/25 14:50
이시스 썅녀나 내꺼도 빨아 쒸버
몽.쉘2019/01/25 14:50
기왕 새로만들거 크게만들자
毛부리2019/01/25 14:51
저 시절에 망사옷은 어떻게 맹글었냐.. 직조기술 대단해..
이루리시계연구소2019/01/25 14:53
남은 유물만 봐도 ㅅㅅ가 놀이이자 신성한 행위였을것같음. 저쪽 신화만 봐도 되게 도덕과 윤리를 강조하던데 당시 사회 분위기가 궁금함.
카나 아나베랄2019/01/25 14:53
눈동자 위로 올라간거 합성이 아니라 진짜냐... 고대인들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꼴잘알이였을지도 몰라
이왕 새로만드는거 더 크게 만들어보았습니다
가뭄이심하면 파라오가 공개 ㄸㄸㅇ쇼 했다고하니까...
이집트 신화 보면 ㄸㄸㅇ 많이 나옴
굉장히 신성시 했던거 같음
피부 백옥같은거 보소 대꼴
가뭄이아니라 홍수였나
이왕 새로만드는거 더 크게 만들어보았습니다
ㄹㅇ 표정도 묘하게 아헤가오자너;;
이집트 신화 보면 ㄸㄸㅇ 많이 나옴
굉장히 신성시 했던거 같음
가뭄이심하면 파라오가 공개 ㄸㄸㅇ쇼 했다고하니까...
가뭄이아니라 홍수였나
범람할때 나일강의 여신을 위로한다고 파라오가 딸쳤던걸로 기억함
강물이 범람해야 농사가 되니
파종시기 되면 물 넘치라고 그랬다고 하더군요
잦이는 진흙이니까 흙인잦이네
오곡오고곡
으읏... 생명이 들어왓!
근데 아누비스는 오시리스 남동생이 아니고 아들 아님?
아들은 호루스
ㄴㄴ 아들 맞음 세트 아내도 오시리스 좋아해서 술로 꽐라 만들어서 하고 난뒤에 생긴게 아누비스
저거 아누비스가 도와준이유도 라가 아누비스 보고 니 아빠 세트가 아니라 오시리스다 라고 해서임
아니 원래 라의 자식들이 오시리스 세트 이시스 네프티스가 있는데 오시리스와 이시스가 짝짝꿍하고 세트는 이시스를 원하고 네프티스도 오시리스 원하는데 둘이 짝짝꿍되는 와중에 네프티스가 오시리스 술빨게 해서 쿵떡쿵떡 해서 낳은게 아누비스이고 아누비스는 지 애비가 세트인줄 알았더만 오시리스네 하고 오시리스 육체부활 도와주고 저기 오시리스 꼬추 만 발딱 세워서 이시스가 매의 형상으로 쿵떡쿵떡 해서 낳은 자식이 호루스고 오시리스의 발딱 세워진 꼬추가 오벨리스크 아님?
그렇구낭.
그러넹. 아누비스 세트 아들로 알고 있었는데 잘못알고 잇었넹 ㅋㅋㅋㅋ
뭐 원래 신화는 누가 어떻게 해석을 하고 차이가 있음 애초에 이집트에 기록하는새끼들이 내가 이리 기록하고 저놈이 저리 기록해서 백퍼센트 일치는 못해서
아무튼 오시리스가 이제 명계에 오니까 원래 아누비스가 저승에서 통인데 어서오십쇼 나의 아버지하거 오시리스한테 명계의 왕자리 주고 그랬던걸로 기억
옹. 고마워. 새로운거 배우고 가넹.
호루스가 세트 잡다 눈깔한쪽 날린거 죽은자 인도할때 쓴다는거만 알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악어가 미식가네
크으 밥한공기 뚝딱
피부 백옥같은거 보소 대꼴
이시스 썅녀나 내꺼도 빨아 쒸버
기왕 새로만들거 크게만들자
저 시절에 망사옷은 어떻게 맹글었냐.. 직조기술 대단해..
남은 유물만 봐도 ㅅㅅ가 놀이이자 신성한 행위였을것같음. 저쪽 신화만 봐도 되게 도덕과 윤리를 강조하던데 당시 사회 분위기가 궁금함.
눈동자 위로 올라간거 합성이 아니라 진짜냐... 고대인들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꼴잘알이였을지도 몰라
살아생전 어마어마하셨나보네 그걸 못잊게말들어버려서 저지경까지 ㅋ
오오 내 글 캡쳐된 거 처음 본다.
네 글 솜씨는 체거야
하와와 부끄럽네;
저쪽에선 창1녀가 고급직업 이었다던데
이집트 판 야설 이 아닐까????
세트? 세토? 카이바?
저거 옷 입고있다가 상반신 탈의 해준거냐 ㄹㅇ 꼴잘알이네
저건 벽화여도 꼴리네;
저 눈매가 대꼴
올려다보는거 대꼴
벽화 대꼴 실화?
저 놈의 성기에 생기가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