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사이더숭배하는 아이인가봄
https://cohabe.com/sisa/896694 한국의 금서.jpg 루샤링 | 2019/01/24 18:11 28 2931 다크사이더숭배하는 아이인가봄 28 댓글 누렁이는누렁누렁 2019/01/24 18:13 이걸 어떻게 책으로 냈나 이해가 안감 쓴 아이 심리검사 받아야될꺼같은데 테트라그라마톤 2019/01/24 18:14 문학심리상담에서 보면 저런 식으로 '솔직한' 감정을 글로 풀어내고 해소하는 방식으로 정신치료를 하는 방법도 있긴 한데 그 결과물을 책으로 출판한다는 상상력에는 무릎을 탁 치게 된다 꼬쟁이 2019/01/24 18:14 하루종일 학원 뱅뱅이 돌리면 저리 될듯 버밀리오쨩 2019/01/24 18:20 글과 함께 저 그림이 같이 있어서 파장이 엄청났지 리링냥 2019/01/24 18:21 애를 자정까지 학원에서 굴렷나 정신세계 장난 아니게 망햇네... 오젠 2019/01/24 18:12 자식새끼 우째 키우면 저럼 (yb9p3T) 작성하기 오피서 2019/01/24 18:12 부모님이 구미호라는 것이 고향의 전설 (yb9p3T) 작성하기 죄수번호-434774135 2019/01/24 18:12 자기 심정 표현한거면뭐 시로선..통과? (yb9p3T) 작성하기 익명-TU1NzI5 2019/01/24 18:13 "학원 가기 싫은 날" 이라고 적혀 있네 (yb9p3T) 작성하기 꼬쟁이 2019/01/24 18:14 하루종일 학원 뱅뱅이 돌리면 저리 될듯 (yb9p3T) 작성하기 누렁이는누렁누렁 2019/01/24 18:13 이걸 어떻게 책으로 냈나 이해가 안감 쓴 아이 심리검사 받아야될꺼같은데 (yb9p3T) 작성하기 토번여우 2019/01/24 18:21 난 쓴 애는 그렇다치고 저걸 실제로 낸 출판사가 더 이해가 안감 (yb9p3T) 작성하기 란코 2019/01/24 18:13 학원을 몇개를 보내길래 저런걸 쓰나 (yb9p3T) 작성하기 테트라그라마톤 2019/01/24 18:14 문학심리상담에서 보면 저런 식으로 '솔직한' 감정을 글로 풀어내고 해소하는 방식으로 정신치료를 하는 방법도 있긴 한데 그 결과물을 책으로 출판한다는 상상력에는 무릎을 탁 치게 된다 (yb9p3T) 작성하기 lestani 2019/01/24 18:14 공중파 방송 탓겟지...? 방송한번 타야....... (yb9p3T) 작성하기 YANA씨 2019/01/24 18:22 탔어. 영재발굴단에 나오는거 봤음. 이외로 멀쩡한 아이던데 (yb9p3T) 작성하기 버밀리오쨩 2019/01/24 18:20 글과 함께 저 그림이 같이 있어서 파장이 엄청났지 (yb9p3T) 작성하기 리링냥 2019/01/24 18:21 애를 자정까지 학원에서 굴렷나 정신세계 장난 아니게 망햇네... (yb9p3T) 작성하기 B612폭격기 2019/01/24 18:21 옛날에 공포책 유행했을때 그책중 하나같은데ㄷㄷㄷ (yb9p3T) 작성하기 수치스러운것에저항하라 2019/01/24 18:21 이거 방송 한번 타지 않았던가? 기억은 가물가물한데, 엄마도 이 시 쓴 거 알고 있었고, 이렇게 괴로워할 줄은 몰랐다 뭐 이러면서 서로 보듬고 잘 살고 있다고 그렇게 들었는데. (yb9p3T) 작성하기 misterbin 2019/01/24 18:22 대한민국 부모들 다 읽으라고 보여주고 싶다 (yb9p3T) 작성하기 서유혼 2019/01/24 18:22 쓴거야 쓴다고 쳐도 이게 출판됐다고..? (yb9p3T) 작성하기 행복회로가동 2019/01/24 18:22 만약에 저 그림이 아니라 아이가 스케치북에 조잡한 그림만 그리는 장면이었다면? 조금은 거부감 덜했을듯. 그림이 너무 큼. (yb9p3T) 작성하기 툴리우스 장군 2019/01/24 18:23 나 이거 소장하고 있는데 중고판매로 백만인가 몇백만인가로 올라오더라.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음. (yb9p3T)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yb9p3T)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나경원상 혹시 보배드림 모니터 하시나요? [53] 아빠는넘나힘든것 | 2019/01/24 18:18 | 8724 살다살다 처음으로 이새끼가 그리워짐ㅋㅋㅋㅋ [41] 대동강 | 2019/01/24 18:17 | 2770 연세대 총여 근황.jpg [24] 코요리MK2 | 2019/01/24 18:16 | 5598 대학 등록금 횡령녀.jpg [29] 루샤링 | 2019/01/24 18:15 | 3050 여자 팔굽혀펴기 레전설 [15] 커피맛팬티 | 2019/01/24 18:14 | 3040 플스4 피눈물 에디션.jpg [16] 에리 | 2019/01/24 18:14 | 5413 훈장 수여 받은 고양이 [4] allecsia | 2019/01/24 18:13 | 2332 새를 사냥하는 뱀.GIF [8] 키넛 | 2019/01/24 18:13 | 4463 월급을 회사에서 만든 물건으로 주는 기업.jpg [5] FoxPhilia | 2019/01/24 18:13 | 4349 잠꼬대 하는 망가.manga [12] 로리웹-7757504353 | 2019/01/24 18:13 | 4575 국방부 페이스북에 댓글을 단 일본인들 [16] 부르마핥짝 | 2019/01/24 18:13 | 4190 “ㄹㄹ가 왕찌찌면 좀 어때!” [12] 매운콩국수라면 | 2019/01/24 18:12 | 5179 한국의 금서.jpg [24] 루샤링 | 2019/01/24 18:11 | 2931 일본 초계기를 레이더로 겨냥한 이유.jpg [7] FoxPhilia | 2019/01/24 18:11 | 6044 « 35971 35972 35973 35974 35975 35976 35977 35978 35979 3598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고세빈 이라는 ㅊㅈ... 19) 후방주의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멜빵 터트리는 묵직한 누나 gif 인스타 여신, 현실..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장원영 이 머리 어떻게 하는 거야?.jpg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피아노 누나 부랄가슴은 뭐 쿨탐 도면 계속 뜨네 ㅋㅋ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설악산에서 흡연 적발된 한 커플 ㄷㄷㄷ 미국 "한국아, 알래스카 LNG사업참여해줘"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돈받고 튀려는 여친.jpg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호불호 운동녀.gif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조회수 70만의 오십견 예방 스트레칭 영상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일론 머스크 근황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앨리스 소희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애니 진입장벽 甲 대기업 퇴사후 인생 망한사람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한국인은 불편한 킹사이즈 소파.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LG 근황.news 여전히 지드래곤 개무시하는 남자 인도 갠지스강 근황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이걸 어떻게 책으로 냈나 이해가 안감
쓴 아이 심리검사 받아야될꺼같은데
문학심리상담에서 보면 저런 식으로 '솔직한' 감정을 글로 풀어내고 해소하는 방식으로 정신치료를 하는 방법도 있긴 한데
그 결과물을 책으로 출판한다는 상상력에는 무릎을 탁 치게 된다
하루종일 학원 뱅뱅이 돌리면 저리 될듯
글과 함께 저 그림이 같이 있어서 파장이 엄청났지
애를 자정까지 학원에서 굴렷나
정신세계 장난 아니게 망햇네...
자식새끼 우째 키우면 저럼
부모님이 구미호라는 것이 고향의 전설
자기 심정 표현한거면뭐 시로선..통과?
"학원 가기 싫은 날"
이라고 적혀 있네
하루종일 학원 뱅뱅이 돌리면 저리 될듯
이걸 어떻게 책으로 냈나 이해가 안감
쓴 아이 심리검사 받아야될꺼같은데
난 쓴 애는 그렇다치고 저걸 실제로 낸 출판사가 더 이해가 안감
학원을 몇개를 보내길래 저런걸 쓰나
문학심리상담에서 보면 저런 식으로 '솔직한' 감정을 글로 풀어내고 해소하는 방식으로 정신치료를 하는 방법도 있긴 한데
그 결과물을 책으로 출판한다는 상상력에는 무릎을 탁 치게 된다
공중파 방송 탓겟지...?
방송한번 타야.......
탔어. 영재발굴단에 나오는거 봤음. 이외로 멀쩡한 아이던데
글과 함께 저 그림이 같이 있어서 파장이 엄청났지
애를 자정까지 학원에서 굴렷나
정신세계 장난 아니게 망햇네...
옛날에 공포책 유행했을때
그책중 하나같은데ㄷㄷㄷ
이거 방송 한번 타지 않았던가?
기억은 가물가물한데,
엄마도 이 시 쓴 거 알고 있었고,
이렇게 괴로워할 줄은 몰랐다 뭐 이러면서 서로 보듬고 잘 살고 있다고 그렇게 들었는데.
대한민국 부모들 다 읽으라고 보여주고 싶다
쓴거야 쓴다고 쳐도 이게 출판됐다고..?
만약에 저 그림이 아니라 아이가 스케치북에 조잡한 그림만 그리는 장면이었다면? 조금은 거부감 덜했을듯. 그림이 너무 큼.
나 이거 소장하고 있는데 중고판매로 백만인가 몇백만인가로 올라오더라.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