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시대의 사람
화산일악 당무용
정파 수장들은 가볍게 바르는 미칠듯한 강함과 사악함은 후대에 까지 전해질정도로 악명이 자자함
하지만 은둔한 떙중에게 제대로 쳐맞고 모든무공을 잃고 폐인상태로 현대시대로 타임워프
개착한 주인공이 다 죽어가는 외국인 노동자인줄 알고 집으로 데려옴
무공 잃은줄도 모르고 무공 시전했다가 집주인에게 개패듯이 쳐맞고 개무시당하는 생활
하지만 현대시대에도 무공을 할수있는 인물이 있다! 그럼 나도 회복할수있겠지?
비웃음 당함
현대에선 고수급이지만 자기시대에선 조밥이였던놈한테 미친듯이 비굴해짐(참고로 당무용의 자존심은 장난이 아니다.)
자기 살려준 고딩을 제자로 키워서 무공을 전수해주긴했는데.. 고의는 아니지만 제자에게 제대로 쳐맞음
!!!
제자의 기공떄문에 잃었던 무공을 잠시나마 되찾음
세명이 덤벼도 압도적으로 발랐던 적의 간부 가지고놈
근데 또 무공잃음
그리고 적의 수장까지 있는 대결전에서 다시 힘을 되찾은 당무용
최종보스 마저 압도적으로 쳐바름
서울협객전
국산만화중에 이만화 무협주인공도 없을듯
그리고 힘순찐은 더욱 아니지
자기 힘 찾기 싶어서 그렇게 발악하는데
그래도 술홍한텐 안돼
마! 용비불패 모르나!
그래서 은둔한 땡중이 제일 쎄다는거네
뭔지도 몰라 . . .
뭔지도 몰라 . . .
힘순찐은 뭐야
힘이 순결한 찐따
힘을 숨긴 찐따새끼
그건 힘숨찐이고
힘줄순대찐빵
마! 용비불패 모르나!
망가쇼미에 업서서 못봄...
하와와 99년생 남대딩쟝은 그런거 모르는 거시에오
제일 밑에 사람 최종보스 아님.
그리고 힘순찐은 더욱 아니지
자기 힘 찾기 싶어서 그렇게 발악하는데
은둔한 땡중은 대체 뭐임?
소림사 고수였던걸로 기억함
은둔한 땡중이 곽정이라도 됐나
그래서 은둔한 땡중이 제일 쎄다는거네
ㅇㅇ 그 중 이기려고 무공 훔쳐서 달아나다 걸려서 저렇게 된거.
키드갱 그림체인데
맞음
맞음
그래도 술홍한텐 안돼
진짜 재미게봤는데 장사가 잘안되서 용두사미 결말이 ㅠㅠㅠ
키드갱 작가는 개그코드랑 나랑 맞아서 좋더라.
모든 작품 다 재밌게 봄. 더블캐스팅은 조금 별로였지만
리메이크는 괜찮았는데 레진이라 한참보다가 하차했다
키드갱 작가네
키드갱 네이버로 내용을 떠나 완결까지 내준게 너무나 감사하더라
이만한 무협 주인공도 아니고 이만화 무협주인공은 뭐임?
사조영웅전 부터 시작 해서.. 대단하다.. 저거..ㅋㅋㅋ
아니 뿅뿅.. 일양지까지...
잘하면 다음화에 쌍수호박 나오고 주인공이 지나가던 205호 주인 딸래미가 던진 부엌칼에 한팔을 잃어서 슬퍼하는데 도심 비둘기가 이상한 비공 하나 알려주던가.. 혹은 이쁜 아가씨가 꿀벌 알바 시킨다면서 어디 벙커 델꾸 가서 꿀벌 잡으라고 무공 가르킬꺼 같다...
그리고 꿀벌 잡고 세상 나왔더니.. 세상에.. 도와 검이 있는거야.. 거기에 비급을 나둬 숨긴거지....
우리나라 아파트 개튼튼 하구나
재밌긴한데 마무리가 최악이였음
똥싸고 뒤 안닦고 바지올린 느낌
아재요
요즘 도망자도 이런식의 힘숨찐 2인조 컨셉인데 옛날감성이라 꽤 잼슴
힘을 숨김 당한 찐따
이작가님 지금 도망자도 개꿀잼. 키드갱도 좀 아쉽긴해도 웹툰으로 오셔서 참 다행임.
진짜 결말이 그따위만 아니었어도...
스님 거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