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률 GDP 를 올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무조건 대출을 통한 가계부채를 높이고 (국민 빚이 늘어남)
땅파고 무조건적인 건설 건설 (미분양 폭발적 증가)
박근혜 정부 때 그런 쉬운 방법을 사용해서
대출 및 건설을 통해 올린 성장률 GDP 비중이 57 %
가장 중요한 지표인
국민의 소비를 통해 올린 성장률 GDP 비중은 겨우 7 ~ 31 %
그런데 말입니다....
작년 문재인 정부 때
대출 및 건설을 통해 올린 성장률 GDP 비중은 0.7 %
국민의 소비를 통해 올린 성장률 GDP 비중은 52 %
이명박그네 때처럼 가계부채와 건설 비중을 57 % 로 했다면
작년 경제 성장률은 3.7 % 가 됨.
지난 9년간 늘지 않았던 국민 소비가
드디어 52 % 로 늘어났음.
경제의 체질이 좋은 방향으로 바뀌는 시작임.
.
https://cohabe.com/sisa/896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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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재인 정부는 페트체크 해 봐야겠디만
닭대가리 정부는 펙트 맞음
실제 대출해서 집사라고 난리도 아니였지~~
아침부터 거짓,선동 시작~~!!
넌 좀 약해 ㅇㅁ,,,,,,,좀더 공부하고 와라
아침부터 등신짓...
쉬작이 일어났구나?
하,,,버러지들 ㄸ 블라 시켰네요,,, 실컨 적어 놨더니,,, 다시 추천
뭉재인 정부는 페트체크 해 봐야겠디만
닭대가리 정부는 펙트 맞음
실제 대출해서 집사라고 난리도 아니였지~~
그리고 언제 정부에서 그런얘기했냐고
유언비어라고 잡아떼기시작함
현정권 평가야 나중에 해야 겠지만,
전정권이 개판 만들어 놓은건 이제 다 아는 사실 아닌가요?
전 정권이랑 전전정권 기간동안 기업 부채를 서민 부채로 죄다 떠넘겼다는건 유명한데?
현재 부채 위험율이 과거 IMF수준이라죠.
다른게 있다면 IMF는 기업 부채이고 현재는 서민 부채라는거.
ㅡㅡ,
소비가 늘었다고...? 나는 아닌데... 그리고 우리회사는 매출이 전년도의 반토막인데... 도대체 누가 그렇게 많이 쓰는거지...?
저소득층부터 서서히 올라옴~ 그래서 대부분 체감이 느림 ㅡ,.ㅡ
땅파는 노가다로 일자리 마련하려는 정책은 문제 있습니다.
다 끝내면 뭐할 겁니까?
그러나 노가다 일자리 마련 정책도 빛을 발휘할 때가 있으니 바로....
북한땅으로 건너가서 하는 일. 북한과 관계 개선은 중요.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