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한테 나보다 식겁할뻔한소리들어본사람

그럴땐 아빠주사!!

축하드립니다 ^^

일단 추천!!!!!

감사합니다. 내 미래를 님이 준비 해주셨군요~.뜨아 ~전설의 고향인가~

전 셋째 낳자고 설득중......
저와 주변을 볼 때 딸 둘 아들 둘이 최고로 자식들이 즐겁게 클 수 있는 것같아서요

지금 막  그 멘트를 작성자님이 2년에 한번씩은  꼭 들을 수 있는 축복을 드렸습니다~~~~~~*^^*

애국자  저도 셋입니다

아! 제목에 끝에있죠? 식겁할뻔.... 아니랍니다

아들이 3명이지만.... 설마 설마에 아들 둘. 계획은 막내뿐

저요.
글쓴이와 같이 아들 하나 딸 하나 있는 생태에서
“여보, 임신했는데 쌍둥이래.”
연년생이 힘들까? 쌍둥이가 다 힘들까?
전 둘 다 였어요ㅋㅋㅋㅋ
지금은 막내가 6살 (뿌듯)

축하드립니다^^...!

애국 가즈아!!!!

이럴때 하라고 있는게 바로 정관수술입니다~ ㅎㅎ
저요? ㅋ  물론 저도 현재 서비스직에 종사중입니다~

셋째가 걸음마 할때쯤 와이프가
셋째한테 축하해 너 동생 생겼어라고 하더군요
그때 진짜 하늘이 노래졌는데
벌써 넷째가 초등학교에들어가네요..

햇네 햇어..

저만 이렇게 생각한건가용?
아내가 생리를 안하는데 태몽을 꿈
>>다른사람의 태몽을 대신꿈
= 딸이 임신...?

ㅡ.ㅡ 애 셋이라... 한마디씩만해도 세마디니
귀에 딱지 생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