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루가 35mm에서 중판을 건너뛰고 대판으로 갑니다...
위스타 45 고민하다가 대판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대형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무브먼트가 몬지 알겠어... 라이즈 폴 틸트 스윙 쉬프트 를 통 털어서 말하는 거였네...난 또 모라고 ㅋㅋㅋㅋ"
그런데 몰찍을까?? 로케이션 정물사진을 찍기로 어느 정도 방향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추워서 날좀 풀리면 찍기로...
깊은 속뜻은 너무 불편해 라고 포기하기를 기다리는 빅피쳐라는걸... 알란가 모르겠습니다...
지름은 편한겁니다...
컥...
어디 사진관이신가유?
플래시는 그 마그네슘 가루 뿌려서 펑~하는 그거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 살림 마련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어렸을적 시골 사진관에 가면 저런 카메라있었는데
지금쯤은 골동품으로 누가 가져갔을까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