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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과 고양이의 몸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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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알몸이란 소리 아님?
개 쉬1발!
여동생(고양이몸)이 귀엽군
여동생 알몸이란 소리 아님?
개 쉬1발!
여동생(고양이몸)이 귀엽군
난 둘다
고양이는 저런 자세로 무릎을 핧지 않아... 다른 곳을 핧지...
인간의 몸은 그만큼 유연하지 못하니까 어쩔 수 읎지...
그런식이면 털을 핥아야 하는데.... 읍읍
똥꼬 그루밍
여동생:뭐야 나보다 귀엽게 행동하잖아
이제 모래에다 대고 팬티 안벗고 똥 쌈
고양이들 근친 함?
모르가나?
실제로 저러면 결국 여동생 얼굴이라 한대 쥐어박고 싶을까 아닐까 궁금하네
인간의 몸으로 냥냥펀치 속도로 맞으면 꽤 아플텐데...
2d니까 귀여운거지 실제 여동생이 저런다고 생각하면 쏠린다;
베댓이 전부다 고양이 몸 얘기야 ㅁㅊ...
흠... 그럼 이제 고양이몸에 박으면 근친이냐 아니냐??
솔직히 말해서 말귀도 못알아먹는 사람이랑 인간적 감정소유한 고양이 둘중에 하나 고르라면 고양이지.
여동생은 원래 말귀 못알아먹음
아차 그랬지.
합법적이네요
현실)평소에도 집에서 펑퍼짐한 티에 팬티만 입고 뒹굴거리는데 신경도 안씀
짤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