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여성이 16세 아들과 근친상간 하다가 걸려서
재판받고 있음.
-호주 경찰이 계속 조사하다보니 관계가 상당히 복잡함.
-일단 이 집안은 5대째 근친으로 자손 번식 중
-48세 여성 베티의 친정 부모도 사실 남매지간..
그러니까 친정엄마이면서 아빠의 여자형제니 고모가 되기도 하고..
친정아버지이면서 엄마의 남매니 외삼촌도 됨.
-여튼 베티의 친정 형제들 모두 친형제이면서..
부모가 또 남매지간이니 사촌이 되기도 함
-베티는 막내 남동생과 결혼함
-그리고 12명의 아이를 출산했는데..이 또한 이 집안 친척들과 관계맺은 후 태어난 아이들..본인 자식이면서 조카가 되기도 하고
-이번에 관계 맺은 16세 아들은 베티의 친정아버지이자 외삼촌과의 관계에서 태어난 아들
-16세 아들의 친아버지는 아버지이자 할아버지
아씨..뭔 말하는 지 모르겠음
출처 이종격투기
읽으면서도 뭔소리지 아몰랑
장애가 없는게 다행이라고 해야되나 ㄷㄷㄷㄷㄷ
사진속 기사 보면 장애가 없다고 하기도 그렇네요.
아. 그렇네요 ㅈㄷㄷㄷ
작은 글씨를 못 읽었네요;;
레알 순혈 콩가루 집안이네.............ㄷㄷㄷ
특정 종교집단도..아니고 ㄷㄷㄷ
아담과 이브인가..
구멍친족인가
ㅋㅋ 집안꼴 잘돌아가네요.;;
아동학대면 몰라도 근친상간도 죄목이 될 수 있나요?
왜 그러죠 자기들만의 혈통을 고집한건가 ?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아니 동물도 안하는..
걸 왜
개족보
그냥 저 가족관계가 장애
우리들 관점에서 보지말고 호주인들의 관점에서 봐야합니다.조선시대 유교관으로 신라시대 근친혼을 바라보면 개족보가 보이듯이 말입니다
호주인들 눈에도 저게 절대 정상적으로 보이진 않을건데요.
정상적이면 뉴스에 나올 일도 없고요.
생물학적으로 근친을 막는이유가 있다고 하던데..
유전병이랑..열성
우성열성의 법칙.
원래 귀족들이 자기들의 우월한 유전자(신분)을 유지하기 위해 근친 상간을 했는데 당시는 과학적 배경이 없으니까 그게 맞는듯 했으나..
실제는 돌연변이 열성들이 나온다고 하지요.
일왕형제나 가족들이 띨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촌수계산기가 무한루프에 빠져 먹통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