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세 대표팀으로 10년동안 못이기던 태국을 원정에서 격파 (전임 감독은 태국에게 0:3 대패 당해서 경질)
- AFC U-23 축구 선수권 대회 준우승 (베트남 역사상 afc 주관 대회 첫 결승 진출)
- U-23 비나폰 4개국 대회에서 연령별 최강이자 지난 결승에서 만나 패했던 우즈벡과 리턴매치에서 무승부
- 아시안게임 본선에서 일본에게 사상 첫 승리 (전연령 포함 첫 승리)
- 베트남 아시안게임 사상 첫 4강 달성
- 베트남 부임 1년만에 피파랭킹 100위 랭크 (부임전 130위권대) 6년만에 최고순위 (본인 임기중 100위권 진입 공약 달성)
- 2018 스즈키컵 무패우승 (08년 이후 10년만에 대회 우승)
- 2019 아시안컵 8강진출 (07대회 이후 두번째 8강진출이지만 당시에는 16개국 8강진출 이번엔 24개국 16강이후 상위 토너먼트로 진출)
요약: 23세 아시아대회 준우승, 아시안게임4강, 스즈키컵우승, 아시안컵8강(현재진행)
이정도면 베트남 축구 아버지행 .. 다음 피파랭킹 발표때 90위권대 진입도 가능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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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잇엇는데 A매치 18경기 연속 무패엿나 ㅋㅋㅋ
이 자료 아랫줄에 새로운 추가 실적이 계속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한국 잡았다는 건 빼고 ^^ )
아시안컵에서도 일본 깨버리면 좋겠네요.
이런건 축구소설에서 가능한거 아닌가요.
박항서 감독이 시스템창 이용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일본 잡즈아~~~~~!!!!
박항서 흉내낸다고 풋볼매니저에서 베트남을 골랐다.
Thay 박항세오! 박항서가 얼마나 위대한지를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