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중화민국군(대만군)의 전신인 국민혁명군
이들은 2차세계대전, 중일전쟁 당시 아시아를 정복하고 열성종자들을 말살할 계획을 세운 일본제국의 야욕을 저지하고
나아가 아시아의 평화를 지켰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8년동안 홀로 파시스트에 맞서 싸운 참전용사들임
당시 중국의 인구는 5억이었지만 열악한 상황으로 인해 불과 5%남짓이 전선에 나가 싸웠을 뿐이며
온 국토가 일본군에 의해 약탈과 학살이 자행되어 보급 마저도 바랄 수가 없었음
동맹이었던 미국, 유럽국가들도 나치독일을 먼저 잡겠다고 대부분 전력을 서부전선에 쏟고 있어서
국민혁명군은 아주 가끔 소련이나 미국이 주는 극히 미미한 보급만을 받으며 전쟁을 지속함
국민혁명군은 맨몸으로 일본군의 폭격과 전차러쉬를 받아내며 추축국의 파시즘을 막아냈음
그동안 마오쩌둥은 장제스 통수칠 생각만 하고 후방에서 국민들 선동하고 다님
그러나 현재 이들을 기억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중국본토에선 정작 모택통 똥꼬빨기 바쁘고 대만에서도 대우가 정말 시원찮음
장제스 ㅅㅂ...
모택동 씹1새끼
그래도 저긴 트럭에 짐짝처럼 태우고 가진 않네
여기나 저기나 참......
진정한 중국인들은 대만에 있구나
왜냐믄 진정한 중국인들이 중국문화를 들고 대만으로 도망쳤기 때문
국공 내전에서 진건 어쩌다가 진거야?
모택통의 게릴라와 짱1개석의 방산비리
애초에 장개석와 모택동은 둘다 지도자의 그릇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