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댕댕이 태우는법

귀엽네

긴 물건 실을때 쓰라고 저거 열수 있음

저 부분이 저렇게 내릴 수는 있어도 저렇게 뚫려 있지는 않은데??

울엄마 차는 뚫려있던데

저건 본인이 따로 개조한것 같은데? 일단 내가 지금까지 타본 차중에 원래 저렇게 뚫려 있는 차는 한번도 못봄

스키쓰루라고 시공해주는데 많음

리얼 신기하네

중간에 뚤려있는거 많던데

스키나 보드타는사람들차가 저래

뚫려있고 폴딩도됨

어떨때는 댕댕이나 냥이는 좁고 어두운곳을 좋아한다고 들어서
동물학대가 아닌거 같기도 하고, 어떨땐 저 조건에 밀폐가 되는거니
학대가 되는거 같기도 하고 헷갈린단 말이지.
이동하는 자동차라 소음과 진동까지 포함되니까 역시 학대일라나

그렇군 내가 없는 차만 탄거군 지식이 늘었다

그렇군 그렇군

내 차 K7인데 개조시공 이런거 없이 기본적으로 저렇게 뚫려있다..

08년식 소나타인데 뚫려있음..

다시보니 개조한듯
팔걸이 1번내리고
커버 1번더 총 2번 오픈해야하는데
짤은 한번만 오픈하네 개조 맞는듯 ㅋ

본인....아니 본견이나 본냥이가 좋아하면 되는거 아닐까

르키쓰루는 대부분 기본 옵션이야
내장재로 막혀있어서 치우면 나옴

스키 ㅈㄴ 길어서 저렇게 실어야돼

있는데 모를수도 있음. 커버로 가려놓은게 대부분이라.

마티즈 아이써티 아반떼 그랜저에는 저런거 없었어서 몰랐엉

미국차는 대부분 저럼
gm차들 종특

아 그거 치워 지는 구나 한번도 안건드려 봤음

동물이 말도 못하는데 졸라 뷩쉰같은 기준임
보고있는 동물애호 불편러 똥닝겐상이 불쌍하다고 느끼면 학대
철저히 인간중심적

스키같은거 넣으라고 뜛려있는 모델이 있음. 구형 그렌져도 있었음

말은 못해도 표정이나 행동, 반응, 몸상태로도 얼추 알아볼수 있으니까지.
악질 개빠처럼 사람보다 위취급해주자는게 아니라, 현실적인 이유로도
저건 체크해보거나 생각해 볼수 있는 문제니까지.

개가 혓바닥 내밀고 핵핵 거리는거 웃는거임.
동물들도 감정표현 다 한다

움직여서 식힐려고 핵핵하는거랑 구분가능

내차 올뉴말리부인데 없음 ㅠ

그리고 대부분의 차가 저렇게 연결됨
마감재만 치우면되서

잘만 키우면 똥오줌 잘 가려
차타고 멀리 갈때는 가기전에 꼭 배변소변활동 시키고 가야지

트렁크에다가 배변패드 두껍게 깔아두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