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술은 그냥 율동일 뿐, 격투에서 아무런 쓸모가 없는 거였어요.
사형도수, 당랑권, 엽문의 영춘권, 모두 폼만 그럴 듯하지 개뿔 아무 것도 아니었음... 수십 년을 속고 살았네요. 어릴 땐 정말 이소룡이 신과 같이 보였는데, 허탈 ㅠㅠ
중국무술영화는 이젠 도저히 못 볼 것 같습니다.
영춘권 고수와 격투기 트레이너의 대결
https://cohabe.com/sisa/890120
한 때 우상이었던 이소룡, 성룡, 이연걸은 모두 구라였네요. ㅠㅠ
중국 무술은 그냥 율동일 뿐, 격투에서 아무런 쓸모가 없는 거였어요.
사형도수, 당랑권, 엽문의 영춘권, 모두 폼만 그럴 듯하지 개뿔 아무 것도 아니었음... 수십 년을 속고 살았네요. 어릴 땐 정말 이소룡이 신과 같이 보였는데, 허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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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영화일뿐...
체류는 불법일뿐...
함만 좀 바줘요 ㄷㄷㄷ
오락기마스터는 오락실마스터일뿐...
영춘권이 근거리 타격 무술이라 실제 유용하지는 않다고 하더라구요 ㄷ ㄷ ㄷ ㄷ
빠르기는 이소령이 갑일걸요 ... 실제 실전 영상도 있어유
전성기 이소룡과 현재 정찬성이 붙어도 사망각이라고 하더군요. ㄷㄷㄷ
이소룡은 정통 중국 무술은 아닌거 같은데요
이소룡은 엽문의 제자였죠. 엽문은 영춘권이구요. 이소룡은 영춘권을 변형한 절권도를 만듭니다.
http://m.youtube.com/watch?v=DRYbgGhD8o4
실전에 도움되는 것만 골라 만든게 절권도
이소룡은 그냥 허구인 거 같습니다. 무슨 이단종파에 속은 느낌?
이소룡도 이종격투기 만나면 개박살 날 거 같아요.
쿵후가 진짜 쎄다면 ufc서 쿵후로 싸우겠죠.
그래도 이소룡은 실전형 아니었을까요?
저도 이소룡은 정말 센 줄 알았어요. 어릴 땐 정말 우상이었죠. 집에 이소룡 사진 걸어놓고 살았을 정도로...
소림사고 영춘권이고 같은 체급에서는 MMA 절대 못이기죠.
하물며 저 영상은 체급 차이도 심하게 나네요.
일단 체급이 너무 차이나는거 아닌가 싶긴 한데요, 저렇게 몸빵으로 붙어서 잡아버리면...ㄷㄷㄷ
ufc 플라이급과 싸워도 못이긴다는 게 다수 견해였습니다.
영화에 나오는 무술 : 붙잡지 않음. 한대치면 상대가 날아감
현실 무술 : 그런거없음
저런 영상 보니 그나마 태권도가 더 실전 무술처럼 보이네요
중국의 태극권 무쟈게 센 줄 알았는데, 어떤 영상에 보면 태극권 고수가 20초만에 ko패 당합니다.
차라리 태권도 훨~씬 실전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이지 쿵푸는 춤(?) 정도로 봐야할 거 같아요.
걍 암것도 아님
정말이지 말 그대로 아무 것도 아닌 거 같아요. 권법도 보면 그냥 춤이나 율동이죠. 중국놈들 그냥 허세가 표현된 그 자체...
그냥 중국체조 아닌가요?
중궈체조... 가장 적당한 표현이네요. ㅎㅎ
저게... 견자단이랑 안 붙어서 그런거예요. ㄷㄷㄷ
견자단은 오히려 더 맞을 거 같은데요?
누구 기준으로 고수에요?
저 영상에 나온 격투기 사범이 전통무술은 실전에 쓸모가 없다고 도발을 한 뒤에 영춘권의 고수라고 중국에서 잘 알려진 사람이 나와서 저런 결투가 성사됐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얼마 전에는 링에서 실제 다른 고수와 파이트머니 50억 정도 걸린 게임도 붙었습니다.
고수가 이기면 50억 준다고 했는데 시작하자 말자 개맞듯 맞고 겜 끝.
그 고수 져도 6억인가 받는 조건이였어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영화는 영화일뿐이지요~ 다덜 중국 무술을 최고로 생각한적 있나요? wwe레슬링을 진짜라서 좋아했나요? 다들 쇼라는걸 알고서도 재미 있으니까 보는거죠
옛날 이종 격투에 대한 개념이 없었을떄나 내가 쎄니 어쩌니 하면서 가오를 잡았지.
이제 다 개방이 되니 뽀록이 다 남. 그래도 자신있으면 UFC에 나와 보던지
ㅋ절권도는 일반 다른 무술들이랑 개념이 조금 달라서 어느정도 실전에서 먹힐것 같긴 하지만...
UFC에선 안먹힐듯 ㅋㅋㅋ
쿵후 합기도 태권도 가라데 유단자급도 무대포 초단한데 한방에감
이소룡은 영춘권을 배웠지만 실전에서 한계를 느낌.
그래서 복싱, 킥복싱, 태권도, 레슬링 등 닥치는 대로 섭렵했음.
이기지 못하는 무술은 무술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품세와 같은 형식을 극도로 싫어함.
체구 상 한계는 있겠지만 본인의 가능성을 최대한 이끌어낸 실력자는 맞음.
쿵후 이런건 옛날 옛적 아무런 단련도 하지않은 논메고 밭갈던 일반적인 사람 상대 할때나 먹히던것 아닐까요...?
글쎄 예전 쿵푸영화 아무리봐도 너무 허술해서 실감 안났었는데 둘이 마주보고 춤추는듯한 동작들이..
중국 무술은 강하든 약하든 계속 존속될 겁니다.
일단 이소령을 필두로 이미지메이킹을 잘해놓은데다.
영상미도 꽤나 괜찮으니까요. 까놓고 말해 있어보인다는거죠.
외국인들이 일본 닌자에 열광하듯이 홍콩 무협영화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있을겁니다.
결국 지금의 격투기는 엔터테이먼트로서의 가치만 남았으니까요 지금 이종격투기네 머네 나와서 시합하는것도 결국 엔터테이먼트잖아요?
성룡은 영화인으로서 무술을 한거고
이연걸은 무예인으로서 영화를 한거가 차이라면 차이입니다
http://m.blog.naver.com/stclynx/221445793597
이런 글도 읽어 보시면 좋을 듯요.
이소룡옹은 허세 아닌데...
http://m.youtube.com/watch?v=e7s1-oyb7LE
중국무술 역사에서 가장 뛰어났다고 평가되는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UFC선수한테 두들겨맞고 자빠질것 같네요.....
이소룡이고 나발이고 효도르한테 주먹한대 맞으면 다 기절할걸요....크로캅한테 발차기 한대 맞고 그대로 누울듯
저게 심판이여 코치여
쿵후가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런식으로 타 무술과의 노출이 반복되면 쿵후도 그에 맞게 발전할거라고 예상합니다.
현재 종합격투기에 접목된 다수의 무술이 그런 발전 과정을 보내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격투기 선수도 일부러 살살 한건지... 아주 잘하는사람도 아닌데 발리네요.
이연걸이제일거품 같은 학교출신입니다.그냥 배우임
소림사 출신 아닌가요.?
http://youtu.be/OOpTsvyAngc
이연걸이 UFC 선수들 바르는 영상임 ....
ㅌㅌㅌㅌㅌㅌㅌ
우선 개인이 가진 파워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무술은 기술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얼마나 근육을 단련했느냐가 가장 중요하겠죠.
무술 영화도 보면 고수 사부들이 가장 먼저 하는 게 제자들 근력 키우는 거.
파워가 따라주지 않으면 어차피 때렸을 때 충격이 가지 않으니 소용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맨 처음 하는 게 개인이 발전시킬 수 있는 최대치의 근력을 만들어내는 거죠.
그리고 격투기는 종합무술이라서 확실히 더 유리하긴 합니다.
근데 일반인들하고 무술인이 싸움 붙으면 확실히 무술인쪽이 더 유리하겠죠.
가장 중요한 건 파워이고,
그 파워로 급소를 단숨에 공격해서 상대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면 무술인쪽이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영상을 보면 그게 안 되는 거 같네요.
이소룡은 실제 실전에서도 그걸 가능하게 한 것이고요.
견자단은 잘하지 않을까요?
타이슨 주먹도 피하던데.
ㅋㅋㅋ
Ufc 격투 기술
다 이소룡 절권도에서 흉내낸것 같음 ㅋㅋㅋ
절권도의 레슬링 유도 복싱 기술 융합 ㅋ
무술도 날이 지날수록 발전하는거 아닐까요? 각 무술들의 장점들 모아서 이종격투기는 연구를 하니까
룰 안에서 싸울때는 이종격투기가 가장 효율적이지만 정말 실전에서도 그럴까요? 예를 가라테에는 눈 찌르기와 낭심차기 박치기가 기본으로 들어 갑니다 ㅋㅋ 이종격투기 와 그래플러들 기술 하나라도 쓸 수 있을까요? 실전과 시합을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ㅎㅎ 물론 중국 체조는 제외합니다.
그래봤자 동양 말라깽이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