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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 D850의 도장 상태가

d4s 시절 보다 좋아진 건가요?
얘네는 까질 생각을 안하네요
까져서 하얀 마그네슘이 좀 드러나야 카메라다운데 ㄷㄷ

댓글
  • 작침[鵲枕]♥ 2019/01/19 19:16

    마그네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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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drumboy 2019/01/19 19:24

    하~얀 마그네슘이 살짝 보이면 매력적이쥬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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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냥이 2019/01/19 19:24

    전 850 초기 도장 불량으로 비듬떨어지듯이 툴툴 떨어져서
    교체받았었네요. ㄷㄷ 그 이후로 도장까질까봐 불안해서 조심조심 쓰게 되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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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drumboy 2019/01/19 19:26

    정말요? ㄷㄷ 그 '불량'이 초기에 발견 안되면 유상 혹은 교환 불가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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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켓단 2019/01/19 19:25

    모서리에 사포질 하세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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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drumboy 2019/01/19 19:26

    ㄷㄷㄷㄷ 손재주가 없심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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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켓단 2019/01/19 19:28

    아니면 면봉에 은색 도료 살짝 묻혀서 모서리 부분만 힘 빼고 긁듯이
    칠해보세유.
    나중에 다시 지우면 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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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im™ 2019/01/19 19:39

    요즘 DSLR들이 확실히 D1, D2 시절과는 좀 달라진 것 같습니다.
    D1X 시절에 아주 무서운 기억이 납니다. 융으로 겉을 닦아줬더니 먼지 듬뿍 달라붙어서 그걸 저는
    스카치 테이프로 살짝 떼줬더니 도색이 접착면을 따라 묻어져 나오는 그 공포.ㅠㅠ
    D3부터는 일단 그런 현상은 줄었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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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TR0PY 2019/01/19 19:42

    D500도 같습니다. 도료가 전체적으로 굉장히 단단해졌어요..
    하지만 까지긴 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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