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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상해면 무조건 걸러야지 무슨 민주화운동한것도 아니고 저걸 자랑스럽게 떠들어...
파혼이요
찝찝해지기 시작했으니 아차하는 순간 스노우볼 굴러가겠는데
죄지은건 깜빵 갔다왔으니 백번천번 양보해서 모른척 해준다 셈 쳐도
양심없이 죄지은걸 질풍노도의 모험기, 무용담마냥 조미료를 쳐서 저 못난걸 잘났다고 포장하는 꼬라지는
눈이 없어도 못봤다고 말 못하고 귀가 없어도 아니 들었다고 못하지
저 여자 반응이 쌔함.
파혼하는 순간 미투 걸어도 이상하지 않다.
돈쪽빨아먹히고 버려질거같은데
아니 그거랑 다른느낌임 같이 바닥간다고해야하나
파혼이요
워매
폭행 상해면 무조건 걸러야지 무슨 민주화운동한것도 아니고 저걸 자랑스럽게 떠들어...
죄지은건 깜빵 갔다왔으니 백번천번 양보해서 모른척 해준다 셈 쳐도
양심없이 죄지은걸 질풍노도의 모험기, 무용담마냥 조미료를 쳐서 저 못난걸 잘났다고 포장하는 꼬라지는
눈이 없어도 못봤다고 말 못하고 귀가 없어도 아니 들었다고 못하지
찝찝해지기 시작했으니 아차하는 순간 스노우볼 굴러가겠는데
본인이 심사숙고해서 결정할 일을 타인에게 묻지 마라
파혼각이지
장인하고 결혼하는거 아니니 상관없을지도 모르지만 결혼이란게 집안과 집안의 결합이라는걸 생각해 보면....
파혼하자 했더니 패러오는거 아니냐?
남한테 물어볼 문제가 아님
당장 자기 가족한테 물어봐야지
딸이 좀 더 지혜롭게 대처했으면 좋았을텐데
저 여자 반응이 쌔함.
파혼하는 순간 미투 걸어도 이상하지 않다.
애초에 그런게 있었으면서 숨겨놓고
욕보이네 어쩌네 하는게
마인드가 글러먹었는데
이제 파혼한다하면 남자 패러온다 개버릇 남 못준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고 현재 어떤 태도로 살아가느냐가 중요한 거임.
본드빨고 절도에 폭행을 무용담으로 떠들고 다니고
가족들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빨리 손절 해야지.
부끄러워하는것도 아니고 당당한데다 가족들도 아무렇지 않아한다? 거를 이유가 너무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