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단독주택 지하 세들어 사시는 노부부 32억 당첨...
저희집 4층 아줌마가
지하사시는 할머니 5층짜리 집 보러 댕기는데..
왜저러는지.. 저희 엄마께 물어보네요
참고로 노부부 두분다 폐지주으러 댕겨요...
할아버지가 입이 근질근질 했는지
경로당에 나 로또32억 당첨되었다고 자랑하심
경로당에서 니 그렇게 많이 당첨되었으면 경로당에 천만원 기부하라고
할아버지가 기부할수도 있지 할게
그리고 할머니한테 얘기했는데 노발대발
기부 못하겠다고
내가 언제 기부하겠다고 했냐고
할수도 잇지 라고 얘기했었다고
그럼 경로당에 노래방 기계 하나 사서 기부하라고
이것도 못하겠다고 얘기하심
그럼 너 앞으로 경로당 나오지 말라고..
할머니가 동네방네..
경로당에서 노래방기계 안사주면 못오게 한다고 소문내고 다닌다고
17억주고 건물사서 이사가셨는데 옆동네..
지금도 폐지줍고 댕기신다고 ....
경로당은 수십년 댕겼다고 하는데
천만원정도 기부할수있을거 같은데요...
https://cohabe.com/sisa/889254
로또32억 당첨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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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이제 폐지 줍지 마시고 편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남한테 뭔 기부를 하라마라..
천만원 기부하면 너도나도 달려듭니다
뭔 폐지를 또주워 아휴
제가 아는 어떤분들은 건물준데 폐지줍고 다니던데요 ㄷㄷ
헐 ㅎㄷㄷㄷㄷ
그분도 로또 당첨되셔서 건물 사셨나바요
그전에는 폐지주으시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고물상사장,,ㅎ
건물도 오래된 건물인데 ㄷㄷ
기부를 강요하는게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주변에 보면 남 좋은일 생겼다하면 뜯어먹을 궁리부터 하는사람들 있더라구요.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은 1도 안느껴지는데, 남잘된걸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것 같아 밉상이더라구요
할배할매가 벤츠타고,,청소하러 다닌다더니,,이런 경우인듯,,ㅎㄷㄷㄷ,,
꽁으로 뭐 바라는 심보...
나눔. 기부를 강요하는순간 구걸이라는걸 모르나 ㄷ ㄷ ㄷ
기부 할수도 있는거고 못하겠다 해도 내쫒을 수 없는건데...
할매,,떡 이라도 한말해서,,돌리지,,
입다물고 있는게 어렵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가장 쓰레기같은 마인드 경로우대.........ㄷㄷㄷㄷㄷ
강O범도 살인자도 나이쳐먹으면 경로우대 받음.......ㄷㄷㄷㄷㄷ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나이만 쳐먹으면 유가사상에 따라 우대......ㄷㄷㄷㄷㄷ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병신같은 유교탈레반 마인드.......
이유도 없이 거져받는거에 익숙함......ㄷㄷㄷㄷㄷ
현실은 나이 먹은 사람들은 시대상황상 어쩔 수 없이 교육수준이 떨어지고
필연적으로 도덕성도 떨어짐 그에 따라 사회규범을 잘 따르지 않고 시민의식이
현저히 떨어짐......
정보가 없고 판단력이 떨어져 정치적으로도 쉽게 이용되어 세대갈등의 주범이 됨.
댁 부모도 너 낳았는데 경로우대 받는다. 고아면 미안하고
못사는 동네에서 자랑질 하는거 자체가 문제죠...ㄷㄷㄷ
from SLRoid
ㄷㄷ
경로당에서 돈 없으면 대우 못받는데, 그동안 폐지줍고 산다고 없는 설움 많이 당한게 맺혀서 그럴수도 .... 속사정도 모르고 덮어놓고 기부 안한다고 까는 것은 문제있음.
건물이나 자산있어도 운동삼아 폐지줍는분들도 있다던데..ㄷㄷ
다 연락 끊고 살아야 돼요.
하나둘 들어주다보면 어렵다고 돈빌려달라고 오는 사람 많아질거고 거절하다보면 어차피 다 연락 끊어질 사람들입니다.
그렇기도하지만 인연 끊고 사는데 행복할까요??
저희 동네에도 7층짜리 메디컬센터건물주 계신데 폐지주우심..ㅡㅡ
아들은 그건물에서 개원한 의사고..;;
가끔 지나가다보면 부지런하신건지 돈을 쓸줄모르는건지 의아하긴함
그냥 돈을 가져도 가난한 사람이 있죠
그동안 베품받은게 있으면 자기도 베풀줄알아야하는데
천만원 내놓으란것도 이해 불가
자발적이라면 모를까 그걸 왜 강요함?
국민성 참
할아버지가 잘못했네..
그넘의 입..
아주라 다음버전인가요? 기부해라?
이글보고 로또삼천원어치 주문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