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향한 찌라시 음모론까지도 변호하면서
손혜원에게 유리한 것은 모든 것을 배척해서 손혜원 공격하는데만 집중
1. 지역주민 인텨뷰에서 손혜원에게 유리한 인텨뷰 배척
2. 손혜원에게 유리한 지인 인텨뷰 배척
3. 문화재 전문가들 의견 배척
4. 박지원이 손혜원 지지한다고 할때 배척.
박지원이 손혜원 디스할때는 장시간 보도
SBS가 태영과 무관하다고???
어쩜 이리 뻔뻔스러운지...
태영 윤세영 회장이 박근혜 정권 비판하지 말고 도우라는 취지의 보도지침때문에 직에서 물러 났을때
SBS노조는
'말뿐인 선언'을 또 더한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안팎에서 몰아치는 방송개혁의 소나기를 피하기 위한 '눈속임’이자, 후일을 도모하자는 '꼼수'"라고 지적.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래서 창성장은 누구 거~?
고생하시네여
Spotify// 모르면 찾아봐요
[리플수정]머리 나쁜 사람이 있네, 창성장이 누구거인게 중요하냐? 거기에 혹시라도 불법이 있다면 그게 중요하지,
시방새의 보도 행태로 얼마나 자신들의 취재가 부실한지 여실히 드러나더군요..
이제는 고의로 논두렁 세월호같이 망신주기 아닌가 싶더군요..
앞의 지적은 동의하는데 굳이 태영까지 끌어들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심지어 태영하고 손혜원하고 문제가 될 만한 일이 있는지도 밝혀지지 않은 상황인데, 거기서 sbs가 태영 때문에 그럴 것이다라고 하면 지나친 음모론이 되어 버립니다.
[리플수정]왜 그리//
이번 손헤원 사건과 태영을 묶는 것이 아니라
SBS가
SBS와 태영은 소유와 경영이 분리되어 있다고 하는데...자신의 보도에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해서 태영과 SBS는 분리될 수 없고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좌담에 그 많은 깨어있는시민들이 추천한 게시물에서 봤습니다
sbs와 태영과 전명규의 검은 관계 말이죠
역시 깨 그 분들
지금 하는 짓은 그냥 갑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