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팀 아산 우리 은행의 위성우 감독
여자 프로 농구에서 바닥을 기던 아산 우리 은행에 새로 감독으로 왔으나 감독 경험이 전혀 없는 초짜이며
당시 팀원 모두 패배 의식에 찌들어 될대로 되라 식으로 훈련을 함
그런데 위성우 감독은 박성배 코치와 함께 패배 의식을 날려버리고도 남을, 이가 갈리는 지옥훈련을 시작함.
그러면서 위성우 감독은 선수들에게 우승을 하거든 자신을 때려도 좋다고 공약하였고,
아산 우리은행팀은 여자 프로 농구에서 바닥을 기어다니던 모습을 버리고 매 시즌마다 압도적 실력으로 우승
감독은 매년 공약을 실행당하고 있다..
추가
2014인천 아시안게임 여자농구팀을 맡아 금메달을 획득했다.
저 표정은 진짜다
마치 정글고 수학선생님인데??? 대학합격증만 가져오면 다 해주겠다던..... 멍석말이 당하시지
밑에 짤은 겁나 아파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훈련이 빡세서가 아니라 감독 때리려고 우승한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뼈맞은 표정인데
저 표정은 진짜다
아악!!! 잠깐만!!! 잠깐만!!!!!!
꼽냐?ㅋㅋㅋ 꼬우면 우승하던가 ㅋㅋㅋ
밑에 짤은 겁나 아파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뼈맞은 표정인데
충격)모 농구구단 감독 선수들에게 집단린치당해...
ㅋㅋㅋ
마지막 사진 보니 '야! 뼈맞았어!' 가 자동재생되네
훈련이 빡세서가 아니라 감독 때리려고 우승한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정글고 수학선생님인데??? 대학합격증만 가져오면 다 해주겠다던..... 멍석말이 당하시지
우리 업계에선 포상입니다.
그만떄려!!!!
포상이냐 ㅋㅋㅋ
아 잠깐만 뼈맞았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