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 지대 지뢰가 폭발하여 장병이 크게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 한미 연합사 사령관은 헬기를 즉각 대기시키라고 명령을 내렸고 한국측 장교들은 한국군 수뇌부 누구도 가지않은 상황에 한미연합사 사령관이 먼저가면 곤란하다고 하자 사령관은 한국군은 체면때문에 부하가 쓰러져도 찾아가지 않는가 라고 일침을 하였고 그의 사무실 한켠에는 지난 30년간 같이 군생활하다 사망한 부하들의 사진이 걸려있었다.
사령관은 국군수도병원과 분당 서울대학병원에 있는 김하사와 하하사에게 그대들에게 한가지 임무를 주겠다며 하루빨리 건강해지라는 임무를 내렸고 김하사의 어머니에게 아드님은 영웅이라며 한국군의 큰 자랑이라고 말하였다
그래서 일찌기...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부끄러운 줄 알라고 하셨었죠^^
저런거 보면 우리나라 전작권회수를 주장해도 맞을까 하는 의구심이 듦 ....
수뇌부가 썩을대로 썩어 빠지고 양심있는자는 몇 안되는데 과연 ....
미군을 너무 의지하면 안되겠지만 아직 배울점이 한참 많아서 전작권 회수는 아직 시기 상조 같음 ...
유재흥, 백선엽 같은 놈들의 후예들이니...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예전 제가 군생활 할때는 멍청한 꼰대 간부들로 가득찬 황군식 군대였어요 진심 이상태로 전쟁나면 다 죽겠구나라고 병사들 모두 생각하고 있었죠
사례를 들면 한도 끝도 없지만 지역내 산불끄러갔다 우왕좌왕하는 간부들때문에 불도 못끄고 하루종일 엄한 산만 타다 소방헬기에서 우리를 향해 물 뿌려서 옷다 젖은채로 고생만 하다 내려온적 있었어요 야외 기동훈련하면 완전 뒤죽박죽 환장대잔치가 열려요 연락두절된 소대가 발생되고 서로 사격하고 길잘못들어 낙오되는 중대에다 개활지 아무생각없이 가다 포격맞고 어휴~ 통신이고 작전이고 엉망진창이었습니다
갑질 놀이터의 최고봉이 군대 입니다.
진급에 마누라도 쳐 팔아 먹는 새끼들임~!
매국 자한당에게 바라는건 뭐 미친짓이고
그동안 민주정권의 대통령들은 너무 유해 뭘 그렇게 따지는지 아님 용기가 없는건지
걍 칼춤 제대로 휘두르는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다
꼰대는 마누라가 쓰러져도 일단 자기 체면부터 먼저 챙김..그런데 하물며 남의 자식 목숨쯤이야..
생각보다 늦게건강해져 영창....
전쟁시 국군 장교 예상 사망원인 1순위 프래깅
정말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와 타국군인인데
지휘권 아래 있는 이유로 격려방문 ㄷㄷㄷ
국군 전작권반대 하는 것들 북한하고 싸우면 진다고 한것들 방산비리자들
싹다 총살시키고 민관군전문가 통솔 감사지휘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