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47&aid=0002214507&sid1=001 조선 민중을 조명한 영화 ▲ 6권(1947∼1957)의 모습 조선말 큰사전ⓒ 박용규 영화보고 애국심 끓올... 그동안 영화에서 독립운동가들을 많이 봤지만 언어 독립운동가분들은 처음이었네요 '말은 민족의 정신이요. 글은 민족의 생명입니다' 이 말이 왜이렇게 울컥하던지..ㅠ 덕분에 우리말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국어국문학과 오세요!
말포이로 보았네요 죄송합니다.
사실 영화에서 다 담지 못했지만 주시경 선생님부터 우리 말과 뜻에 대해 보존해야한다고 했었죠
30년이 넘는 일제 시대를 지나면서도 우리말과 뜻을 지켜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의 : 링크된 기사에 영화 스포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