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용했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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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서 거의 40만원에 구입한 명기
잘 사용했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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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그 시대의 명기 ㄷㄷㄷ
멍는겅가여?
피자 굽는 기계예요 ㄷㄷ
전설의 CD 라이터기 ㄷ ㄷ ㄷ
아재 ㅜㅜ
훔.... 제가 가산 4배속 살때 이야기군요 그때 플렉스터 8배속이 40만원 이었네요
. 한달동안 개고생하다가 환불한후에 환불했을때 30만원으로 떨어져 있어서 5만원 추가금으로 샀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친구가 컴푸터일을 하는데
이것으로 굽으면 다른 작업을 해도 뻑 안 나온다고 강추 하더라구요
스카시 제외하구요 ㄷ
그래서 그 다음에 더 좋다는 소니 140 인가 하는 스카시로 바꿨다가
이니셔 스카시 카드 때문에 개고생했던 기억이납니다...
플랙스터 짱짱맨
teac 4배속사고는 우와 진짜빠르다 이랬던ㄷㄷㄷ
저도 저것 처음 쓰고 신세계을 느꼈죠 ㄷㄷ
음악은 무적권 저배속으로 구워야 음튀는 불상사가 없었죠ㅎㄷㄷ
제 친구는 그때 저것으로 사업 많이 하다가 결국 ㄷㄷㄷ
코에이가 최대 피해자 아닌가유?
정말 복사집 아저씨 덕분에 삼국지 공부도 징기스칸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감사했습니다
그래도 대항해시대는 다 정품으로 함류ㄷㄷㄷ
버퍼언더런이 기본사양 되기전 명품 라이터..
8배속 까지는 버퍼언더런 유일하게 되던게
플렉스터 아니었던가요??
티악도 좋았는데
그래도 제일 좋은 명품은 플렉스터 였죠
문제는 가격이 ㄷㄷㄷ
아나 명기라면서요
네 명기중에 명기예요 ㄷ
용산역 명기 30만이었는데 한타임.
청량리.영등포.만월동.선릉.장춘동등등 다 섭렵했지만 용산역 그 명기는 유명하죠.해외서도 방문한다는..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움직이는 기이한 @!! 이얘기인줄
남대문시장 건너편이 명기죠 ㅇㄱ 2번
빨간마후라 공장
게임 ㄷㄷㄷ
플렉스터 쓰다다 야마하 하나 더 들엿는데
당시 야마하도 유명한 제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