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보헤미안 랩소디
감독인 브라이언 싱어는 확실히 능력이 있지만 성추행 논란과 더불어 나쁜 평판이 있는 걸로 유명.
명색이 감독인데 보헤미안 랩소디 촬영장에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적이 한 번이 아니고,
프레디 머큐리를 연기한 라미 말렉을 때리기도 했다고 함.
결국 이러한 연유로 레미 말렉은 20세기 폭스에게 따졌고, 얼마 안가서 브라이언 싱어는 바로 하차당함.
일단 영화의 90% 이상은 브라이언 싱어가 연출했기 때문에 브라이언 싱어의 작품으로 남았긴 했지만
정작 감독 본인은 홍보 등에서 볼드모트 취급받는 중. 영화는 그야말로 초대박을 터뜨렸으며 골든 글로브 상도 탔음에도 싱어에게 전혀 영광이 안돌아감.
여담으로 프레디 머큐리를 살짝 찌질이처럼 묘사한 본편 내용 때문인지 (그 외의 영화적 각색들 등)
로저 테일러와 브라이언 메이는 물론이고 팬들도 더욱 못마땅해하던 눈치였음.
그 이전에도 평판이 나빴었고 성추행 논란이 많았었습니다, 운좋게 넘어가다가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라미 말렉을 때리는 등, 촬영장에 출석 안하는 일이 있으면서 당시 미투 운동 여파로 결국 아예 20세기 폭스가 "방 빼"를 시전한 거죠.
솔직히 퀸 노래가 좋은거지 각본이 좋은건 아니야
내가 생각하는 보헤미안 랩소디 요약
싱어가 운영하는 제작사도 폭스에서 방 뺐다더라. 앞으로 엑스맨 유니버스에서도 싱어 못 봄.
그 각본도 퀸 아니었음 씹망
싱어가 운영하는 제작사도 폭스에서 방 뺐다더라. 앞으로 엑스맨 유니버스에서도 싱어 못 봄.
아포칼립스 비평 맞고 흑화했나 왜 이래
원래 ㅂㅅ으로 유명했잖아
그 이전에도 평판이 나빴었고 성추행 논란이 많았었습니다, 운좋게 넘어가다가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라미 말렉을 때리는 등, 촬영장에 출석 안하는 일이 있으면서 당시 미투 운동 여파로 결국 아예 20세기 폭스가 "방 빼"를 시전한 거죠.
원래 ㅄ으로 유명했음. 게이라 그동안 실드 많이 받아왔는데 미성년자 성폭O 의혹도 터졌었고
유죄추정의 원칙 역겹네
평소에 ㅂㅅ짓 하던거 제작사가 커버쳐주는거 그만둔것뿐임
그 각본도 퀸 아니었음 씹망
솔직히 퀸 노래가 좋은거지 각본이 좋은건 아니야
뭘봐 씹새꺄 가 빠졌군
내가 생각하는 보헤미안 랩소디 요약
레알루다가 쫌 뜬금 없었음
매니저ㅅㅂ 실존인물은 모르지만 영화속 저 매니저는 한대 떄리고 싶었음
니놈이 다 망쳤어!
실제 매니저 폴 프렌터도 만만찮게 쓰레기였음. 원래 퀸 매니저였다가 이래저래 트러블 일으켜서 퀸 매니저 짤린거 프레디가 개인 매니저로 고용하면서 봐줬는데도 계속 막나가서 프레디도 보다못해서 짤랐는데 해고되고 돈 떨어지니 돈 받고 프레디랑 친했던 동성애자들 에이즈로 죽었다고 인터뷰해서 배신했음. 영화에서도 나오는 장면인데 실제 인터뷰는 87년, 라이브 에이드 이후에 했었음.
실존인물도 똑같은 짓거리 했음. 통수쳐서 방송나와서 돈타먹은것까지
게다가 보헤미안 랩소디를 다 불러주지도 않아
미친 진짜? 개어이없네 싱어 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