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마지막으로 기회를 준 피자집
자신있는걸로 음식 만들어서 시식단 20명중에
10명이상 찬성 받으면 솔루션 해준다고 함.
20명중 단 한표도 못받음 ㅋㅋㅋ
지금까지 수많은 빌런들이 있었지만 방송 중간에 강퇴당한건 피자집 빌런이 처음임.
최강자 빌런으로 등극함.
애도 문제지만 제작진이 씨바 방송 시청률에만 눈이 멀어서 초기의 목적을 잃어 버림
저리로 꺼지도록 해.
얼마나 맛이 없으면 20명이 전부
한명 정도는 막입이 있을텐데
속시원해지는짤
애두라 메모장키자
저 사람은 솔루션 안해도 자기 방송만 봐도 녹화때보다 훨씬 개선이 될거 같음
속시원해지는짤
얼마나 맛이 없으면 20명이 전부
한명 정도는 막입이 있을텐데
애도 문제지만 제작진이 씨바 방송 시청률에만 눈이 멀어서 초기의 목적을 잃어 버림
사실 초기 목적따위는 없었음 첫화에서 골목상권 개념 강의해준거도 백종원이였고
이게 맞다
그러고보니 저 피자집 주인 사실은 연기였다거나, 건물주라거나 하는 얘기 있었는데 어찌되었남?
딴건 해명하면서 건물주 아들인거 결국 해명안함 팩트니까 그렇겠지
애초에 절박함이 없었잖아..
얘는 좀 심각하더라.. 돈이 많아서 사업을 그냥 재미로 하는 수준이니 뭐 앞으로도 계속 하긴 하겠지
애두라 메모장키자
저리로 꺼지도록 해.
최고의 플레이
제생각에는 손절당한 고로케빌런이 최악인데요?
피자빌런은 건물주아들에 태도 ㅄ인것은 맞지만 적어도 고로케빌런처럼 SBS관계자 의심은 덜받아서...
방송보면 도찐개찐임....
정말 최후의 최후까지도 문제인식 못하고 자기 잘못이라기 보만 소비자의 이해도랑 바쁜 한경탓을 하더라.
진짜 절대로 식당을 하면 안되는 사람임.... 자격 문제가 아니라 뇌 구조 자체가 말이 안되는정도..
고로케도 분명히 찍어둔 분량은 있었을텐데 이 장면 하나로 통편집할 정도면 인터넷에서 이슈 터지고 제작진도 뒤가 구린 게 있으니 이렇게 끝낸건가
고로케 방송분량은 이해를 못하겠네요
자신들의 섭외 실수는 최소한 인정했어야하는데 진짜 배쨰라던데
김치랑 밥만볶고 계란후라이만 올려도 솔직히 맛있는 김치볶음밥이 탄생하는데
어디서 줏어든것만 마구넣어서 잠발라야 뭐시기들 만들다 결국 나온게 닭칼국수인지 뭔지 ㅋㅋ
냄비 말고 보울에 조리하는거부터가 이미 ................아 ... 욕하고 싶다
제 생각에 최강 빌런은 PD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