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넘게 받아도 현상유지밖에 안되는데..
참고로 저 총각입니다 200이하로 애키우면서 사는게 가능해요?? 진짜 중소기업들 쓰레기들이네요 알바랑 직장인이랑 월급차이가 없네
https://cohabe.com/sisa/885827
월급200 이하로 생활이 됩니까??
300넘게 받아도 현상유지밖에 안되는데..
참고로 저 총각입니다 200이하로 애키우면서 사는게 가능해요?? 진짜 중소기업들 쓰레기들이네요 알바랑 직장인이랑 월급차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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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소유 집있고 혼자 살면 갠찮읍니다
불가능해요 ㄷㄷㄷㄷ 그냥 가만히있어도 200나갑니다 ㄷㄷ
그래서 베트남 이혼녀는요?
혼자 살면서 월 360을 받으면서 현상유지밖에 안될정도면
저축을 한 200 하시는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과소비같은데...
저축자체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헐....
나중에 자게에 월 360만원 지출내역 한번 올려보세요. 조언들 많이 해주실듯 ㅎㄷㄷㄷㄷ
왜 남들과 똑같이 살아야 되나요??
그리고 돈버는 궁극적이유가 무엇입니까? 돈버는건 과시하기 위함이죠
그런데 왜 베트남 이혼녀에게는 과시하지 못해요.
사랑이잖아요..
전 1순위가 사랑 2순위가 가족 3순위가 돈 입니다
그랬군요. 여태 1순위가 집착, 성가심 이런류인줄 알았네요.
돈버는게 과시하기 위함이라니 ㄷㄷㄷ 님 외제차 끌고댕기죠? 200 이상은 차 밑으로 들어갈 느낌인데..
과소비가 원인이다!
숨만쉬어도 250 나가네요~
이점수로 자게에 글도 쓰느구나 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수입에 현상유지밖에 안되면 지출내역 확인 좀 해보셔야 ㄷㄷㄷ
400이하로 현상유지가 되나요?
그래서 때려쳤습니다. 400벌이이상 되는곳으로 가려구요
자게만보면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매우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인기준에서 이상한거죠
인생사는법은 매우 다양합니다. 틀에갇혀 살지 마세요
200으로 사는 게 가능하냐니.. 중소기업이 쓰레기라느니...
틀에 갇혀살지 말라는 말은...본인에게나
성격장애와 정신장애의 구분점은 자신의 증상에 대한 통찰력이 있으냐 없느냐입니다.
잘 한번 생각해보세요.
안그래도 친구가 마음의 병이 있는거 같다고 정신과 가보라더군요
멋있게 사시나보군요~
월세 한 150짜리 방에서 사시는가 ㄷㄷ
부모님이랑 동거합니다.
300넘게 받으면서 현상 유지 밖에 안되는건 본인의 씀씀이가 많은거란 생각은 안 하시나요?
이것도 씀씀이가 많은거면... 대한민국 직장인들 인생이 불쌍한거죠
다 자기 분수것 사는 겁니다.
남이 하는거 다 하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면
월 600을 벌어도 월 1000을 벌어도 현상 유지 밖에 안되는 거죠.
인생의 행복을 금전적인 것에서 찾는 사람이 있고. 그외 다른 부분에서 찾는 사람들도 있죠.
중형차 이상 타줘야 하고 밥 먹고 커피는 마셔줘야 하고. 해외여행도 가고싶을때 가야하고. 옷도 매년 계절별로 사야 하고. 휴대폰도 신제품을 써 줘야 하고.
마음의 풍요는 꼭 금전적인 부분에서 오는건 아니니깐요.
월급쟁이들이 불쌍 하다는건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니 그런거 아닐까 하네요.
물론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니구요. 금전적인 풍요가 꼭 인생의 행복감을 체우는 척도가 되지는 않는 다는 머 그런?
와이프와 둘이 월 180으로 살고있는중....
생활이되요?? 혼자서도 180은 부족한데
되요....
진리의 회원정보..
예수도 십자가에 못박혔죠
젊어서(더 정확히는 어려서) 고생해서 집있고 차있고 한 사람 그냥 200 근처 받으면서 칼 출퇴근 네버 주말출근 하는사람 있어요. 난 차라리 그삶이 더 부러움.
얼마를 벌더라도 같은 말도 이리 ㅆㄹㄱ 처럼 하는 님같은 사람은 안부러움
집에놀때도 생활비만 월 400은 그냥 나가던데...
꼴랑 360버는 사람 별 ㅋㅋ
360으로 하고 싶은건 하고나 사는지몰것네
그니까요 이거 벌어도 ㅈ같이 사는데 200이하로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서 그럽니다
허긴...제가 아는 사람중에 용돈 월에 3천 받는 친구 있었는데...그 친구가 님 보면 똑같은 소리 하겠네요 300이면 굶고 다니냐고....통신비만 한달에 120씩 쓰던 친군데....아부지 몰래 코인에 3억 박았다가 2억 날려서 아버지한테 한소리 들을뻔했는데 아버지는 리플에 10억 넣으셔서 별소리 안 하셨다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들 상대적인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와중에 웃픈;;; ㅠ
빚없이 서울에 집 두채있지만 벌이가200만원이라 4인가족 200으로 삽니다.
이런 분들 카드 내역서 공개되면 영혼탈곡기에 들어갈 정도로 탈탈 털릴 거 같네요~ 혼자 사는데 350만원으로도 모자라고 저축도 안한다고 한다면 충동적인 소비가 그만큼 크다는 걸 방증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 나이에 돈 모아서 집 살 생각을 하셔야 하는데 술 마시고, 괜찮다 싶은 거 사고, 남들하는 거 다 하면서 살면 결국 혼자 사는 수밖에 없어요~~
결혼한 사람들 많은 수가 꽤좨좨하게 옷입고 째째하게 살아가는 이유가 그 사람들이 쓸 줄 몰라서 그런 게 아니라 그만큼의 책임을 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걸 알아야 할 거 같네요~~
지금처럼 책임질 일 없으면 상대적으로 더 무절제하게 살아가겠네요~~
태어났으면 남들하는건 다해봐야죠
남들하는 거 다해보려면 먼저 부모님에게서 독립부터 하고, 그 다음엔 결혼도 하고, 애기도 낳아보세요~ 이것도 남들 다 하는 건데 왜 안하고 있는지요? 설마 이건 하기 싫은 건가요?
많이 받으면 많은 받는 대로 적게 받으면 적은 적게 받는대로
다 그상황에 맞게 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팅
한달에 천오백이상 벌어도 천이삼백은 저축하면서 삽니다.
다른글 보아하니 한달에 이틀쉬고 매일같이 몸으로 야근해가며 넘들 쉴때 쉬도 못해서 받은 360 이면.. 시급으로 봤을때 개 폭망이신듯.
젊음 믿고 몸굴려서 더 번돈은 나중에 나이먹음 다 결국 다시 나가유 ㅠㅠ
급여 10% 라도 건강에 부디 투자 하시길...
왈왈왈왈왈
200이하 걱정보단 본인 정신건강 걱정부터
돈을 못벌진 않는데 한달 100밖에 안쓰고 생활합니다. 나머지 다 적금입니다. 집 / 차 있고 대출없이 공과금내고 와이프랑 단 둘이 삽니다. 외식 한달에 2번정도 하고 보통 집에서 해먹습니다. 옷은 인터넷에서 사거나 아울렛에서 삽니다. 전혀 안부족합니다
본인 걱정이나...
융자없는 집있음, 외동이구요
저 중학교 입학때부터 어머니 마트에서 일하시는걸로만 키우셨음
넉넉하진 않아도 부족하지 않게 잘살았어요
대출없이 내 집 있고 하면 가능하죠.
월 500 넘게 벌고 있는데 대출상환이랑 적금, 교육비, 생활비 등등 3인 가족 살기 빠듯합니다.
300으로 혼자서 살기가 가능한가보네요,, 검소하시단 ㄷㄷㄷㄷ
나이가 몇이길래 360벌면서 어머니한테 아직도 똥팬티 빨아달라고 하나요..독립하세요. 견문 많이 넓히시구요
얼마를 버느냐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한데,
제가 보기엔 님이 보통의 월급쟁이보다 가난해 보이네요,,
그리고 어디가서 월급 자랑하고 싶으면 이 정도론 택도 없으니 조용하세요 ㅎㅎ
글의 전제자체를 틀에 가둬놓고는 사람들에게 틀에 갇히지말라고 충고를 하다니;;;
혼란하다
힘들고 이것저것 포기하는게 많지만 생활은 되긴 하죠 그렇게 살고있는 사람도 많고...
왠지 이분 말로는 이렇게 하고 한달 카드값 별로 안나올듯. 알고보면 저축왕아님?
검소하시네요ㄷㄷㄷ
월360이면 차할부값도 안된다능....
솔까말 자기가 버는데로 쓰는건 상관없으나 이런 사람들이 나중에 국가에 노후보장해라 하면 개빡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