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 협상안이
95 년만에 최대 표차로 의회에서 부결됨.
찬성파는 어떠한 양보도 있어선 안된다고 깠고
반대파는 브렉시트 자체가 안된다며 깜
부결후
찬성파는 영국이 양보하는 매국협상 부결됐다고 환호하고
반대파는 브렉시트를 좌초시켰다고 환호
영국국민들이 찬성파, 반대파 모두 환호할때
협상한 영국정부와 EU는 멘붕 중
EU 고위관계자 왈
"영국 놈들은 대체 원하는게 뭐냐!!!"
영국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 협상안이
95 년만에 최대 표차로 의회에서 부결됨.
찬성파는 어떠한 양보도 있어선 안된다고 깠고
반대파는 브렉시트 자체가 안된다며 깜
부결후
찬성파는 영국이 양보하는 매국협상 부결됐다고 환호하고
반대파는 브렉시트를 좌초시켰다고 환호
영국국민들이 찬성파, 반대파 모두 환호할때
협상한 영국정부와 EU는 멘붕 중
EU 고위관계자 왈
"영국 놈들은 대체 원하는게 뭐냐!!!"
ㅋㅋ 지들이 만든 난민똥 안받는다고 브렉시트 해놓고선 뭔 짓거리지
신사의 나라 어쩌고 하는데 실상은 꼴페미들의 내로남불이랑 하등 다를바 없지
지들은 1도 손해 안보려고 하면서 각각 지들 이익만 생각하면서 지1랄함
그냥 나가라 그래
님비 핌피의 전형적 국민상
저 나라도 프랑스처럼 극좌 vs 극우로 쏠릴듯
극좌는 제레미 코빈
극우는 보리스 존슨
ㅋㅋ 지들이 만든 난민똥 안받는다고 브렉시트 해놓고선 뭔 짓거리지
지들이 난민이 되리라
웃기는 게 뭐냐면 브렉시트 당시 영국은 난민을 받은 적이 없음.
영국에서 난리피우는 이슬람들은 전부 구 영국 식민지에서 '합법적으로' 이주한 사람들임.
셀프 대륙봉쇄령
`
뭐지? 동족혐오?
영국이 갑질하다가 갑질 당하게 생겼쥬?
신사의 나라 어쩌고 하는데 실상은 꼴페미들의 내로남불이랑 하등 다를바 없지
지들은 1도 손해 안보려고 하면서 각각 지들 이익만 생각하면서 지1랄함
영국 유학 간 사람들 말로는 일본인들이랑 성격 비슷하다더라.
겉으로는 친절한 척 하지만,
알맹이는 엄청 배타적이고, 자기들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놈들이라던데 ㅋㅋㅋ
아..꼴페미보단 일본인, 이게 더 와닿고 설명이 되는 말 같다 ㅊㅊ
그냥 나가라 그래
님비 핌피의 전형적 국민상
브랙시트 통과는 안됐어도
EU내에서 이제 고입지는 잡지 못하겠지
손해뿐인 결과네
아니 브렉시트 자체는 결정된거야
저건 브렉시트 이후 조치에 대한 법안이지 브렉시트자체를 막는게 아님
그럼 그냥 망한거네
EU측에서도 안끼워주려고 할텐데
ㅇㅇ EU도 선례를 안남길려고 아주 조질려고 작정중인것 같고
하드 브렉시트 하면, eu 각국과 fta 협상 각각 다 해야 하고,
우리나라랑도 fta 협상 해야 됨.
딱히 영국이랑 fta 해봤자 이득도 없지 않나?
저 나라도 프랑스처럼 극좌 vs 극우로 쏠릴듯
극좌는 제레미 코빈
극우는 보리스 존슨
뉴스를 열심히 본건 아니지만 아무리 봐도 총리가 트로그같던데
기행의 나라답군
노dil도?
NO dil도 : dil도는 안됩니다
ㅇ미 댓글 있네 ㅋㅋㅋㅋ 내가 쓰러고 했더니
그냥 ㅈ까라하고 EU쪼개고 그옛날 ㅈㄴ지들끼리 치고박고 난리부르스 치던 시절로 돌아가고싶은건가
오아시스 짤이 필요하다
기레기와 정치인들의 뿅뿅짓에 놀아나고 정작 지들이 투표하고도 브렉시트가 뭔지도 모르는 시민들 ..
eu에서 탄핵시키면 좋겠다
이혼소송중인거임
난민 다 받아들이는 조건 아니면 안받아줄거 같은데
한번 질르면 되돌리기 어려운건 통과컷 높여야됨 찬성율 50%대인데 저런 혼돈이 없을리가...
영국
참피가 현실에 강림했네.
노dil도 문제없다구?
차라리 파운드스털링 영연방블록경제 할때가 더 그립게 될거다 ㅋㅋㅋ
계속 망해가네 영국
Gdp5위인데 그래도
대영제국시절의 유산 까먹어가며 버티는거지
마가렛 대처이후 1970년대부터 영국경제는 천천히 완만하게 내리막길중임
그래도 달러랑 함께 양대기축통화이던 시절의 파운드스털링을 기초로한 영연방간경제공동체시절에는 그나마 잘 나갔는데 그거 포기하고 eu에 붙은후로 잘 되는게 없잖아
지금은 브렉시트로 eu탈퇴 결정되니까 그거 충격 조금이나마 완회해볼려고 지금은 유명무실화된 영연방간 경제블록 다시 부활시키려는거같더만
그게 EU빨 받은 덕분이었던 거지.
영국 제조업은 패망상태고 그나마 GDP 올려주는 주력인 금융도 브렉시트 결정 후 유럽으로 존나 탈출중임.
영국은 이제 유럽의 중환자 확정인데 그리스와 달리 EU도 아니게 되서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음. X된거지.
내리막길중이기는 해도 70년대랑 지금이랑 시대도 틀리고 경제규모도 달라져서 성장하는것처럼 보이지만 현상유지만 하는걸로 보이는데
뭐 나보다 잘 아는 유게이들이 설먕하겠지뭐
영국 경제에서 35퍼센트가 수출입인데 아무 대책없이 멈춘다고 생각해봐.
당장 의약품만 보더라도 영국이 수입 1위 국가임.
브렉시트 때 영국 금융 다 빠져나간다고 난리친거 보면 알겠지만
eu빨임
섬나라... 섬나라 네버 체인지
무책임한 선동이 나라를 어떻게 망국으로 끌고나가는 가에대한 좋은 사례가 될 듯
메이 총리 어떻게서든 EU잔류하려고 발악하지 않았나?
근데 영국 의회에서 총리한테 빅엿을 먹인거임??
그렇기도 하고, 대충 기사 읽어보니 영토문제로 관세동맹에는 최대한 오래 잔류하면서 헤택은 보겠다는 딜을 넣고 EU에서는 무슨 개소리냐 당연히 시전중이기도 해서 더 복잡한듯
국민투표로 탈퇴 결정났으니 잔류는 못하고 EU 준 회원국 대우 비슷하게 받는 소프트 브렉시트하려고 애썼던거.
근데 그러려면 영국도 대가를 내놔야 하는데 하원에서 그꼴 못본다고 팽시킨거임.
진짜 지금 영국 입장은 뭐냐? 브렉시트 하겠다는 거야? 아님 취소할 테니까 EU한테 울 나라 애들한테 납득 좀 시키게 가오 좀 살려달라는 거야? 점점 복잡해지네.
얘들은 단체로 미친거같아.
근데 저런거 보면 일루미나티나 프리메이슨의 뉴월드오더가 부질 없는거 같다. 세계통합을 위해 각 대륙별로 묶어 두는데 지들은 탈출하고.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브렉시트 반대파는 이걸 구실로 다시한번 선거후 브렉시트 재투표로 진행하려고하고
찬성파는 걍 노딜로 빠져나가겠다는 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