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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식 좋은거 사준다는데 뭐라할건 아니지만..
강남 안살아서 다행이네요
강남인데...강남도 온도차가 있군요. 이동네 저러고다니는애 한번봤는데.
이런 뉴스는 좀 한심하네요.
강북 사람들 외제차 탄다고 깔 분이네.
왜 이리 편가르기를.....
소비를 해야 경제가 돌지.....
자기 소득 수준에 맞는 소비 수준이 있는 건데
마치 강남은 다 저러는 것 처럼 보이게 보도를 하네요.
그냥 대놓고 계층간 이간질을 하는군요.
강남에서 란도셀 메고 다니는 아이들 한번도 못봤는데라고 생각하다가...
저 아이들이 내 시야에 들어올리가 없구나 하고...무릎을 탁 쳤네여.
이런 기사는 증오와 사회 분열을 조장하는 기사일뿐... 정말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위화감은 좀 들지언정 애들한테 저걸 사주는 것이 범법행위는 아니죠. 돈 있는 사람이 돈을 써야 자영업자들도 먹고 살 것 아닙니까?
그냥 기레기의 악의적인 보도죠 누가 강남서 저러고 다녀요 란도셀을 왜 메요
어젠 초딩이라더니 이젠 또 유치원생임? 이건 기레기의 악의적인 보도가 아니라 글쓴아가 왜곡해서 올리는 것임. 이분보면 제목 멋대로 다는 경우가 꽤 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