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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였어야해
종교도 종교지만 마누라는 왜 남편 돈을 지것인양 기부했냐? 할거면 지 돈으로 하지.
목사가 신통력으로 처녀수태 시켜준 여자겠지
돈만 밪쳤겠냐
저쯤되면 1억5천을 번것도 자기가 기도해서 하나님이 내려준거라고 생각할걸
죽였어야해
음...
돈만 밪쳤겠냐
하느님이 잉태해준 소중한 자식이 자궁속에 ..?!
그 부인은 대체 뭐하는 사람이냐...?
목사가 신통력으로 처녀수태 시켜준 여자겠지
미친..
헌금한 돈 직접 가지고 야훼 옆으로 가겠네 개꿀
과연 돈만 줬을까?
잘했네
하면 안되는 행동이지만 마음은 이해되네
나같아도 분노조절안될듯
저건 내가 봐도 답이 없다
저건 이해한다 나라도 용서 못했을거야
종교도 종교지만 마누라는 왜 남편 돈을 지것인양 기부했냐? 할거면 지 돈으로 하지.
저쯤되면 1억5천을 번것도 자기가 기도해서 하나님이 내려준거라고 생각할걸
이게 진짠게 저쪽 기본 마인드가 이거임
잘되던 안되던 그게 다 그분 뜻인거라 시바 뭔 말을 해도 안댐
받는 새끼나 준년이나 사지를 찢어도 할말 없어야된다
무죄
바람났네 ㅋㅋㅋㅋㅋㅋ
나같아도 뭐
저건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잘한 일이다
원양어선이면 ㄹㅇ 목숨 걸고 일한건데
이정도면 정당방위
분명 남편도 목사들한테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했겠고, 거절해서 저리 된거겠지.
뇌피셜이라기보다, 보통은 그럴테니깐..
실제로 그랬음
아니 ㅅㅂ 목숨걸고 벌어온 돈을 저기다가?
ㅁㅊ 꿀꺽한 목사나 그걸 바친 여자나
날아갔데...
미친건가 ㅋㅋㅋㅋㅋㅋㅋ
생활은 어찌 하실라고?
난 저래서 종교 있는 여성분 하고는 거리를 둠
정당하게 돌려받을 수있는걸 왜 칼찌해서 인생을 날려먹나 이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