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빵은 말할것도 없는 부류고
아파트나 상가건물 통로 앞에서 담배 쳐피는 부류들의 머리속엔 뭐가 쳐들엇는지 미스테리입니다
애시당초 남에 대한 배려나 눈치 따윈 없는 부류니까 그러고 앉앗겟지만 남들이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는지도 모르고 뭐 잘낫다고 똥폼에 썩은 인상을 쓰면서 피는지 참 가끔 우습기도 합니다;
간접흡연피해청구 시 가해자에게 꽁초를 콧구녕에 쳐박고 죽빵 열대만 날려주기 뭐 이런 법안 추진 공약 거는 대통령 후보는 없나요 ㅎㅎ
저는 비흡연자이지만 설상 흡연자엿다고 가정해봐도 진짜 초 기본적인 상식을 가졋다면 도저히 눈치보여서 못그럴거같은데...
혹시 몰래 사진촬영해서 신고하면 법적효과잇나요? 어떻게해서든 만행에대한 벌을 좀 받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오늘입니다 ㅎ
https://cohabe.com/sisa/88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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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흡연실천한지 16년쯤 됩니다만 그렇게 자극적으로 흡연자 비난은 좀 삼가시길...
말씀은 제대로 하셔야죠 ㅎ 흡연자 비난이 아니죠~ 길빵 등 남에게 피해를 주는 무개념 흡연자 부유를 칭합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무궁 무진합니다...
무궁무진하니 개별적인 가해는 무죄이거나 그 형량이 가볍다...?
흡연장소에 메모로 적어두거나
길빵은 그냥 답없죠.. 상대안하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