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들과 가는데
배우거나 뭐한거 없이 쳤는데 140나오더라구요.
20대 몇번 치고
여행지에서 몇녠 전에 쳤는데 75정도 나왔는데..
신기하게 이리 나오네요.
그럴수도 있나요?
이틈에
볼링공 하나 장만 하려고 하는데 추천 하실만한 공 부탁드려요.
https://cohabe.com/sisa/883327
볼링공
- 프로그래머.jpg [7]
- 루샤링 | 2019/01/14 12:20 | 4097
- 인조인간 가슴 만진 후기.gif [20]
- 쿠르스와로 | 2019/01/14 12:19 | 5361
- 북한은 우리 동포이며 한민족입니다. [11]
- 은하수의히치하이커 | 2019/01/14 12:19 | 2105
- 스타는 훈수충이 없을 수가 없다 [4]
- 코토하P | 2019/01/14 12:17 | 5567
- 흔한 만화속의 정의구현甲 [21]
- iosi23 | 2019/01/14 12:16 | 3624
- 로키: 형 이상한게 쫒아와! [11]
- 루리웹-6180343270 | 2019/01/14 12:15 | 5650
- 헬스 후 피로 회복에 좋은게 뭐 있을까요? ㄷㄷㄷ (조공유) [46]
- 솔직히까놓고말해서 | 2019/01/14 12:14 | 4964
- 지구의 끝부분.jpg [7]
- 벨트 마이스터 | 2019/01/14 12:14 | 2327
- 포컬리듀서 사용시 사진에 보라색 멍?이 생깁니다 [5]
- Phumba | 2019/01/14 12:14 | 4089
- 볼링공 [33]
- 철리향~~ | 2019/01/14 12:13 | 2801
- 알을 차 버려요 형님!.jpg [10]
- 쿠르스와로 | 2019/01/14 12:13 | 5746
- 검사 중에 발기해도 부끄러워 마세요.jpg [6]
- 쿠르스와로 | 2019/01/14 12:11 | 5835
- 남자가 먼저 탈출한 이유.jpg [18]
- 벨트 마이스터 | 2019/01/14 12:11 | 3758
- 약을 먹으면 안되는 이유만화.manhwa [12]
- Log Horizon | 2019/01/14 12:10 | 4814
- 정신장애인은 세상에 있으면서 세상에 없다.jpg [15]
- 벨트 마이스터 | 2019/01/14 12:09 | 4490
볼링은 초보는 그냥 공에 상관없이 그날 뽀록에 따라 점수 다르게 나오기 때문에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거 같아요.
들쑥날쑥 하더군요.
16파운드 앞부분만 보고 던졌거든요.
자세도 없고 그냥낮은 자세로 반듯하게 스트라크 4개 나오니까 점수 되더라구요.ㅎ
16이요?? 괏수
신동이심
그정도는 아니고 힘으로 던지죠.
ㅎㅎ
야구 투수를 해서 그런걸까요?
나올수 있죠... ^^;;;; 편차가 꽤 있어요 볼링은...
볼링공은 브랜드 선호도나 , 디자인 따라 일단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셔도 좋겠네요.
저도 시작한지는 얼마안되었는데 마이볼은 스톰사 쓰고 있습니다.
저는 볼링공에서 향기나는걸 좋게 생각해서... 스톰꺼 좋아하거든요.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셨군요.
스톰꺼 알아볼께요.
감사해요.
비싸요 스톰..
가성비 좋은 오소리라는 닉네임의 볼링공
추천요... 네이버 검색 해봐요.. 싸고 괜찮습니다.
처음 쳤을때 190넘게 나옴
지금은 90도 안나옴
우와 190 실사에선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저도 자세 잡고 하면 잘 안올수도 있을것 같은 불안감이 들어요.
배워서 한게 아니라서
처음에는 그래요 계속치면서 평균값이 나오죠
그럴것 같아요
ㅎㅎ
본인의 구질이 어떡게 구르는지 보시고 구매하세요
너무 훅성이 강한 볼은 초보자는 컨트롤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오타있네요 ㅎ
오! 볼도 구질여하에 따라 달리 구매 해야 하는 군요.
아무런 감각이 없어요.
그냥 힘으로 던지는 수준이죠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휘는각도라 해야하나요
그것이 수치가 있어오
옆에서 치는 사람들 보는데 신박 하더라구요.
아마 저에게 적용하면 억망이될것 같아요.
훅은 중약지 두 손가락에 달려있어요
물론 엄지가 언제 잘 빠져주느냐에 달렸지만
볼링 초보자도 쉽게 할수있는 놀이지만 깊이 들어갈수록 어려운 운동입니다
저는 치고 나면 엄지 쪽에 멍이 들더군요.
손가락에서 잘빠져야 한다는 부담감이 커서 헐 렁한 것을 찾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구멍크면 오히려 꽉 쥐개되어 부상입어요
엄지는 구부리는거 아니고 볼을 지탱해주는 정도로 하세요
네. 그렇군요. 힘을 많이 쓰다보니 멈이 들었군요.
볼을 지탱해주는 용도로 명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머 중성볼 무게 들어보고 결정하시고 지공 잘뚫어주는곳으로 찾아가세요
점수 편차가 크면 에버리지가 없는 입문으로 보시면 맞아요
볼링장에서 뚫어 주더군요.
감이 없어서 거기서 해봐야 겠어요.
혹시 볼링을 하면 한쪽이 발달되어 허리 아프지는 않으신가요?
야구는 확실히 한쪽만 발달 되더군요.
엊그제 후배한테 들었는데 공식경기에서 엄지손가락 구멍 없앤다고..언제부턴 시행되는지는 모르지만.
중지와 약지만 넣고 엄지손가락용은 없앤다던데, 맞나요?
엄지 손가락 없으면 공이 뒤로 다 날라갈것 같은데요..
어느나라에서 그렇게 하는건가요?
제가 알기로는 미국프로 볼러들이 손도 크고 손가락 힘이 너무 좋아서 엄지에 손을 안넣어도 공을 잡는데 문제가 없고
회전수도 많이 나와서 엄지 지공을 안하고 던지는 프로들이 있다고는 알고 있네요...
이게 무조건 엄지는 지공을 안해야 한다는건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원래 볼링은 처음할때 점수가 가장 높다고하죠 ㅋㅋ
그래서 에버리지를 따지는겁니다. 100게임 평균이 자기 실력이에요.
거기서 폼신경쓰기 시작하면 점수는 떨어지죠 ㅎㅎ
볼링장 프로샵 가셔서 지공하시는분께 하나 선정해 달라하세요
그게 제일 좋습니다 어차피 지공도 해야하구요~
볼링공은 안에 코어가 어떤 코어냐에 따라 성질이 달라지고 볼링공의 표면이 어떤 제질이냐에 따라 헤비 오일레인용인지
드라이 오일 용인지 구분이 되기도 해요
그리고 볼링은 지공의 싸움이라고도 하는데 손가락 지공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또 공의 회전이라던지 이런것들이 많이 달라져서
잘 알아 보시고 사시는게 좋기는 해요
볼링 용품 파는 싸이트들 가면 자세하게 나와 있는 싸이트들이 있어요
거기보면 볼링공이 어떤 퍼포먼스를 가지고 있는지 잘 나와있어요
공부를 좀 해보시고 사시는 것도 좋아요
브럭스윅, 스톰, 헤머 등등 브랜드는 정말 많아요 알아 보시고 마음에 드는거 사세용~
볼링에 관심이 생기시면 강습 받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공은 천천히 배우시면서 알아보시고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단순히 휘어가는 모습이 멋있어서 하이퍼포먼스 볼을 구매하시는 건 추천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만약 강습을 배우시게 되시면 가장 먼저는 슈즈를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이후에 자세 연습이 어느 정도 된 후에 ~ 필요에 따라 아대와 볼을 구매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직구로 사서 지공하는것도 추천해요
구질, rpm, 아대착용유무, 스탭수, 레일종류, 오일이 어떻게 깔려있는지에 따라
볼의 표면, 코어 등을 택해서 구매하시는게 좋죠^^
유명한 까페가 있습니다. 자체 몰도 운영하고 있고요..
저도 볼만 20개 가까이 산거같네요...6년전 300퍼펙도 한번 나왔었는데
결혼후 지금은 못가고 있는 현실 ㅠㅠ
새거나 다름없는 쓰리볼백과 6개월전 구매한 볼들..
20마넌짜리덱스터 볼링화 ㅠㅠ 처분해야하는데 아까워서 안팔고 있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