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본방 봤는데 그렇게 나쁜 여자라기 보다는 그냥 무지해서 그런거더라.
개사료 주는 양을 잘 몰라서 주위에서 세숫갈만 줘라고 jot문가들이 말해서
그거만 듣고 계속 그리 줬었는데
알고보니까 본래 권장량보다 훨씬 적었던거고.
저 여자도 충격받았었음.
그래서 저기 저기 케어하러온 조련사가 “ 우리 아이들(사람)은 주위말을 믿거나 지식인 검색해서 카더라 이런 정보로 우리아이를 그렇게
키우진 않잖아요. 좀 더 정확하게 알고 키우 잖아요. 이 아이들(개)들도 똑같애요. 최소한 카더라 같은 이야기말고 정확하게 아시고 주시면 되세요”
이래저래 훈훈하게 끝남.
짤만봐선 완전 ㅆ년같은데 그런건 아니다.
조호수2019/01/13 17:08
몰랐기에 미안해서 우는거임.
아크나이츠2019/01/13 17:08
여자보호자 얼굴보면 자기는 잘처먹었으니...
어..리험2019/01/13 17:08
왜 우는지 이해불가임
으엉?2019/01/13 17:08
본인도 몰랐나보네
어..리험2019/01/13 17:08
왜 우는지 이해불가임
조호수2019/01/13 17:08
몰랐기에 미안해서 우는거임.
으엉?2019/01/13 17:08
본인도 몰랐나보네
조호수2019/01/13 17:08
........................................
이제부터라도 잘 줍시다...ㅜㅜ
아크나이츠2019/01/13 17:08
여자보호자 얼굴보면 자기는 잘처먹었으니...
재미있성2019/01/13 17:08
저건 견주가 개객끼네
리프트본2019/01/13 17:08
이유라도 알고싶네. 왜 저렇게 조금 먹였대?
리프트본2019/01/13 17:09
난 강아지가 걸신들린것처렴 쳐먹는거보고 내가 밥 조금주나 싶어서 계속주다가 고도비만까지 갔었는데.
시카요2019/01/13 17:09
우리 멍머는 항상 밥그릇 채워놔도 쓰레기통 뒤짐
재활용너구리2019/01/13 17:09
개밥값 아껴서 지가 쳐먹었나보네
냥파스트2019/01/13 17:10
큰개를 길럿나
개가 하도 똥을 자주 싸니까 밥 덜준거 같은데
개를 기르질 말든가
루리웹-09471129352019/01/13 17:14
지가 다이어트 하기는 싫고 강아지 강제로 다이어트 시키면서 대리만족 느꼈나?
-안수즈-2019/01/13 17:24
이거 본방 봤는데 그렇게 나쁜 여자라기 보다는 그냥 무지해서 그런거더라.
개사료 주는 양을 잘 몰라서 주위에서 세숫갈만 줘라고 jot문가들이 말해서
그거만 듣고 계속 그리 줬었는데
알고보니까 본래 권장량보다 훨씬 적었던거고.
저 여자도 충격받았었음.
그래서 저기 저기 케어하러온 조련사가 “ 우리 아이들(사람)은 주위말을 믿거나 지식인 검색해서 카더라 이런 정보로 우리아이를 그렇게
키우진 않잖아요. 좀 더 정확하게 알고 키우 잖아요. 이 아이들(개)들도 똑같애요. 최소한 카더라 같은 이야기말고 정확하게 아시고 주시면 되세요”
이래저래 훈훈하게 끝남.
짤만봐선 완전 ㅆ년같은데 그런건 아니다.
아맛나랑2019/01/13 17:28
하지만 많은 유게이들이 이 댓글을 읽지않고 욕부터 박겠지
TTOOLH2019/01/13 17:28
이 댓글 올라오자마자 위에 추천들 비추로 바뀌고있음 ㅋㅋ
긔엽긔저글링2019/01/13 17:27
모를수도 있지
권장량이 얼마인지 잘 모를경우 많음
@ㅏ재요2019/01/13 17:27
악의가 가득찬 편집같다
웃대2019/01/13 17:29
출석 19일 흠터레스
루리웹-10613775602019/01/13 17:27
이걸 욕을 하네 짤 여자가 잘못한건 모르겠고 유게이들 성격 파탄 난건 알겠다
Insanus2019/01/13 17:28
왜 암말 안 했던 내가 찔리지?
플레이브2019/01/13 17:28
근데 저런 사료는 뒤에 권장량같은거 안나오나 ㅋㅋㅋ
수직엘보우2019/01/13 17:28
21세기에 무지하면 나쁜거지 ㅋㅋ 그것도 생명을 키우는 일인데 개패도 무죄임 ㅇㅇ
모노크롬 메모리2019/01/13 17:28
진짜 몰랐으면 뭐 알고나서 잘하면 되겠지
도치식러시아법2019/01/13 17:28
그래서 밥 제대로주니까 해결된거임?? 뒷내용은 없나??
조호수2019/01/13 17:29
해결됨.
쿠로사와다이아2019/01/13 17:29
아니 사료봉지에 몇개월된 강아지에겐 얼만큼이 정량이에요. 써있고 이러지않나?
저 양으로만 줬다는건 저 양이 원래는 정량이였던 강아지때는 저렇게 줬고.
그때는 최소한 그 양이 그거란걸 봤었는데. 개가 자라면서 몇개월까지 무슨 사료 몇개월애서 몇살부턴 요 사료...
이걸 구분 안했다고?
이거 본방 봤는데 그렇게 나쁜 여자라기 보다는 그냥 무지해서 그런거더라.
개사료 주는 양을 잘 몰라서 주위에서 세숫갈만 줘라고 jot문가들이 말해서
그거만 듣고 계속 그리 줬었는데
알고보니까 본래 권장량보다 훨씬 적었던거고.
저 여자도 충격받았었음.
그래서 저기 저기 케어하러온 조련사가 “ 우리 아이들(사람)은 주위말을 믿거나 지식인 검색해서 카더라 이런 정보로 우리아이를 그렇게
키우진 않잖아요. 좀 더 정확하게 알고 키우 잖아요. 이 아이들(개)들도 똑같애요. 최소한 카더라 같은 이야기말고 정확하게 아시고 주시면 되세요”
이래저래 훈훈하게 끝남.
짤만봐선 완전 ㅆ년같은데 그런건 아니다.
몰랐기에 미안해서 우는거임.
여자보호자 얼굴보면 자기는 잘처먹었으니...
왜 우는지 이해불가임
본인도 몰랐나보네
왜 우는지 이해불가임
몰랐기에 미안해서 우는거임.
본인도 몰랐나보네
........................................
이제부터라도 잘 줍시다...ㅜㅜ
여자보호자 얼굴보면 자기는 잘처먹었으니...
저건 견주가 개객끼네
이유라도 알고싶네. 왜 저렇게 조금 먹였대?
난 강아지가 걸신들린것처렴 쳐먹는거보고 내가 밥 조금주나 싶어서 계속주다가 고도비만까지 갔었는데.
우리 멍머는 항상 밥그릇 채워놔도 쓰레기통 뒤짐
개밥값 아껴서 지가 쳐먹었나보네
큰개를 길럿나
개가 하도 똥을 자주 싸니까 밥 덜준거 같은데
개를 기르질 말든가
지가 다이어트 하기는 싫고 강아지 강제로 다이어트 시키면서 대리만족 느꼈나?
이거 본방 봤는데 그렇게 나쁜 여자라기 보다는 그냥 무지해서 그런거더라.
개사료 주는 양을 잘 몰라서 주위에서 세숫갈만 줘라고 jot문가들이 말해서
그거만 듣고 계속 그리 줬었는데
알고보니까 본래 권장량보다 훨씬 적었던거고.
저 여자도 충격받았었음.
그래서 저기 저기 케어하러온 조련사가 “ 우리 아이들(사람)은 주위말을 믿거나 지식인 검색해서 카더라 이런 정보로 우리아이를 그렇게
키우진 않잖아요. 좀 더 정확하게 알고 키우 잖아요. 이 아이들(개)들도 똑같애요. 최소한 카더라 같은 이야기말고 정확하게 아시고 주시면 되세요”
이래저래 훈훈하게 끝남.
짤만봐선 완전 ㅆ년같은데 그런건 아니다.
하지만 많은 유게이들이 이 댓글을 읽지않고 욕부터 박겠지
이 댓글 올라오자마자 위에 추천들 비추로 바뀌고있음 ㅋㅋ
모를수도 있지
권장량이 얼마인지 잘 모를경우 많음
악의가 가득찬 편집같다
출석 19일 흠터레스
이걸 욕을 하네 짤 여자가 잘못한건 모르겠고 유게이들 성격 파탄 난건 알겠다
왜 암말 안 했던 내가 찔리지?
근데 저런 사료는 뒤에 권장량같은거 안나오나 ㅋㅋㅋ
21세기에 무지하면 나쁜거지 ㅋㅋ 그것도 생명을 키우는 일인데 개패도 무죄임 ㅇㅇ
진짜 몰랐으면 뭐 알고나서 잘하면 되겠지
그래서 밥 제대로주니까 해결된거임?? 뒷내용은 없나??
해결됨.
아니 사료봉지에 몇개월된 강아지에겐 얼만큼이 정량이에요. 써있고 이러지않나?
저 양으로만 줬다는건 저 양이 원래는 정량이였던 강아지때는 저렇게 줬고.
그때는 최소한 그 양이 그거란걸 봤었는데. 개가 자라면서 몇개월까지 무슨 사료 몇개월애서 몇살부턴 요 사료...
이걸 구분 안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