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04년 에버스타리그 4강 임요환 홍진호 라는 빅매치가 성사된날.
메가스튜디오는 관중들로 꽉메우고 수많은 온게임넷 시청자가 치킨을 시켜놓고
경기를관전하던그때
아무도 예상치못한 결과가 나와버렷는데..
1셋트 애매한 벙커링이라서
그나마 15분 버팀
2셋트 아무것도 못하고 무려 3분 40초만에 gg
3셋트는 알고도 못막고 9분만에 gg
??:전..전.. 그냥 보통저그였습니다 ㅠㅠ
3셋트가 30분도 안돼서 끝나버리는 역대 최악의 상황 발생 ^,^
1이 2에게 3번하는 것
1이 2에게 3번하는 것
세번이나 할 줄 몰랐다.
세번이나 당할 줄 몰랐다.
임요환 : 아니... 그래도 한번은 막을줄 알았지..
저때 4강은 하루에 1개만 하던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