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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ㅅㅂ 그때 해석해주신분 다시 소환해야 할듯
뭐가 미스테리인지 이해조차도 안되네요 ㅋㅋㅋ 무슨말이지 ㅋㅋㅋㅋ
정상이십니다
삼겹살도 6천원인줄 아셨나본데요
아놔... 이게 스샷도...
집 바로옆 작은 가게에 아주머니 혼자하시는 6천원짜리 백반집이 있습니다
집 바로옆이라 6천원짜리 백반 먹으로 자주 그집에 갔었습니다 ...
오늘은 모처럼 삼겹살을 시켰습니다 ...
그런데 아주머니는 주방에서 삼겹살을 구워서 내주시더라구요
주문한 고기를 다먹고 밥을 먹고 있는데
아주머니가 상추를 계속 가져오시더군요
하지만 전 고기를 더 먹을 생각이 없어 따로 주문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계산을 할려고 아주머니에게 얼마냐고 물어보니
17,000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왜 17,000원이냐고 물으니
서비스로 1.5배를 줬으니 17,000원을 받아야 겠답니다...
1인분만 시킨 저로써는 어이가 없네요 자주가고 한번씩 지나가다 마주치면 인사도 하던
동네 아주머니인데 말입니다 ....
아 정말 이런일 겪을때 마다 짜증나고 사람들이 다 사기꾼으로 보이는데 정말 좋게
생각할려고 해도 욕이 튀어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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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찾아서 해석본 찾아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정독했더니 통수맞음 .
그러서 삼겹살 1인분 정상 가격은 얼마인데요? ㅡㅡ;;;;;
모르쥬 ㅋㅋㅋ 그냥 저 작성자 글 검색해보면 모든글이 이래요 ㅋㅋㅋ 아무것도 이 해 가능한 글이 없음 ....
제 기억은 삼겹살 메뉴가 따로 있는데 반찬처럼 몇개 나오고 돈받았다는 해석이었는데
번역기 돌리는건가??
2016년...이글 본게 엊그제 같은데....벌써...ㅠ.ㅠ
아직까지 미스테리긴 미스테리...
요새 비슷한 맥락 없는 글 올라 오던데 같은 분인가?
진짜 이게 2016년이였다는게 더 미스테리네요... 엊그제본거같은데...
국어 교육의 중요성...일기는 일기장에 명언이 생각남...
역사의 순간을 실시간으로 보고있었다니
글 올라오자마자 봤었는데 내가 난독증인가 자책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