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일 장군
장제스 휘하의 국민당군에서 2성 장군으로서 독립 운동.
해방 후 준장 임관
6.25가 발발하자 병력 절반을 수습하여
한강 방어선 전투 펼치심. 7일이나 막아냄.
그러나 낙동강 방어선으로 후퇴하는 도중 병력 상당 수가 손실되어서
이걸 빌미로 좌천됨.
전후엔 육군 중장까지 달고 예편.
5.16 이후 박정희가 민정 이양 안 하자 반발하여 박정희와 대립함.
중국군 시절 별 두개, 국군 별 세개 합쳐서 오성장군이라고 불리셨음.
외국인인줄
잘생기셨다
이병헌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