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두막에 쩜팔, 형아계륵 정도 사용하는 아빠진사입니다.
아직 애기가 어려서 야외에 나가기 어렵고 집에서 가볍게 찍어주는 정도인데요...;;
고독스 추천제품은 v860 이더라구요..
근데 사실 집에서는 천장 바운스정도 해서 가볍게 찍으려고 하는데
v860은 아무래도 너무 들고다니기도 무거운것 같고...
tt350은 어떤가 싶네요..
가이드 넘버가 작으면 거리가 멀지 않은 실내에서도 성능차이가 있는건지?
아직 망원은 찍을일이 없구요 (렌즈도 없구요ㅠ)
가격보다는 효용성이 중요한데.
스트로브는 예전에 잠깐 써보기만 했어서 잘 사용할 줄도 모르고 완전 초보에, 라이트 유저입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350
https://cohabe.com/sisa/880168
고독스 tt350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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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에 비하면 860 가격이 워낙 가성비가 좋아서 그럴거에요..
무게 차이야 200그램 차이 나는데 그냥 860도 괜찮을듯합니다만 실내에서만 쓰신다면 350도 부족하진 않아요 ㄷㄷ 하지만 저라면 860을
860가성비가 정말 그런것 같더라구요.. v350이 860이랑 거의 차이 안나는것 보면요..ㅎㅎㅎ;; 저라면 860이란 말씀이 묘하게 와닿습니다. (마치 형아계륵도 괜찮아요, 저라면 신계륵이지만..이런느낌이랄까? ㅎㅎㅎ)
카메라가 작으면 350 카메라가 크면 860 추천합니다. 저는 둘 다 있어요
육두막이긴한데.. 아직 망원렌즈는 없구요.. 350 샀다가 나중에 필요하면 860 가는게 좋을까요
육두막을 가볍게 들고 다니긴 힘드니 어짜피 가방을 갖고 다니실거면 860 아니면 350 크기 차이는 많이 납니다.
m50에 tt350 얼마전에 구입해서 쓰고 있는데 집에서 쓰기에는 좋은거 같아요 크기가 작아서 간편하게 외출할때도 좋고요 고독스 처음써보는데 가성비 정말 좋은거 같아요
m50 이면 tt350이 비율상 더 예쁠것 같습니다. ㅎㅎ 저도 350으로 기우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