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집에서 하는 거죠.
시간 날 때 야간 카운터 도와드리고 있는데,
거참 이래가지고 무서워서 결혼 어찌할까 싶네요.
조금전에 아저씨 아줌마가 와서는 계산하고
엘레베이터 앞에 서는데,
두 사람 하는 얘기가
"각자 집에 전화 걸어서 모텔 왔다고 그러면 진짜 웃기겠다"
이 지랄을 떠네요.
불륜이 이렇게 많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정말 엄청납니다.
어린 사람들도 똑같아요.
진짜 끼리끼리 논다는 게 맞는 말.
몇 일 전엔,
방에서 서로 치고박고 싸워서
여자가 발가벗고 카운터까지 도망와서는 경찰오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몇 일 있다가
그 커플 다시 오더란..ㄷㄷㄷㄷ
뭐 쓰리섬도 있으니 ㄷㄷ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87953
현직 모텔 장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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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 제일 특이한 커플은 어떤커플인가요
이해 안가는 커플은 7일 내내 방에서 안나오는 커플.
부러운 커플은 올 때마다 여자가 계산하는 커플.
쓰...쓰리섬
아마도 초대남 ㄷㄷㄷㄷ
안구 및 시신경 파세요.
교환만 가능합니다. ㄷㄷㄷ
덕분에 먹고 사시잖아요 고마워하셔야죠 ㅎㅎ
고맙다고 인사는 합니다. ㅎ
그래서 이중생활인가죠. 대외적인 삶과 은밀한 삶이 따로 있죠.
대외적인 삶과 은밀한 삶이 일치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지
일치하는 사람이 더 많길 바랄뿐입니다.
은밀한 삶이 아니라 비도덕적인 거죠.
방에서 떡치고선 가서 엄마아빠 노릇하겠죠.
ㄷㄷㄷㄷㄷㄷㄷ 정말 엄청나죠......
외곽에 있는 곳은 어마어마할 듯...ㄷㄷㄷ
불륜하는것들 몇번 봤었는데... 진짜 그냥 일반 사람하고 뇌가 틀린듯 해보였어요...
거기도 등산 차림으로 오는 커플 많나요?
희안하게 등산복은 없습니다. 유행이 끝났나?? ㅋ
초중고대 학창시절 집에서 여인숙.여관.모텔 운영했는데 친구들이 부러워 하더군요
이제 호텔 하셔야겠네요.
동종업계에 종사하시네요ㅋㅋ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