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개쩌는 이유.jpg

고대전술 운용법.jpg

아, 내가 북한사람이었구나... 아 이게 아닌가
고조, 내가 북조선 인민이었구만 기래!!

저런놈이 멀쩡하게 걸어다니는 이 나라가 싫다.

저런 사람을 제1야당의 국정조사 위원으로 저울질하다니ㅋㅋ 니들이 당이면 조재범이도 코치다

거참
개소리신박하게 하기대회라도있냐

아휴 저런 나라망훌 미친넘들

자한당에서 5.18진상조사 위원으로 저 인간을 추천하는 이유가 있다는...

모자이크좀 해주시면 안될까유.....
혐짤 표시도 같이.....

기적의 논리구나 ㅋㅋ

민주주의 최고다
저런 또라이가 저런 헛소리를 지껄여도 멀쩡하잖아

jtbc ㅋㅋㅋ

저 짧은 문장 하나도 논리적으로 구성을 못하네..
나이를 먹었으면 사람이 나이값을 해야지.
그게 싫으면 나이를 쳐먹질 말던가.
밥은 또 꼬박꼬박 쳐먹어요.
한숨 한숨이 다 아깝다.

라쿤맨은 북한 라쿤이라구 동무!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고노 와타시가 북조선인민이었던거신가?!

쟤네가 저래서 망했지.
저런 개소리 못막으면 다음 총선때도 폭망한다

오늘 뉴스보니 5.18 당시 4살이었던
북한에서 온 사람을 5.18 당시 광주에 북한군 있었다는 증거로 내세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저것들이 이 질알들이니 개그 프로가 망하지...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뽄새가 초딩보다도 비논리적이네요.. 지만원 저사람은 무학인가

만원?
십원짜리도 안되는 시팔새끼가

자기 이론에 자기 스스로가 빠져들어 헤어 나올 수 없는 "주화입마"상태입니다.
자기가 평생 연구한 것을 부정할 수가 없는 거죠.
실제로 저런 노학자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연구라는 건 항상 새로운 발견으로 발전해야 하는 건데 말입니다..

저 사람 주장애 따르면 5.18때 광주에 내려온 북한군 나이가 4살이라고 함

내레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출신이었구만 기래!

전라도-출세, 출세이유-북한, 전라도-북한 이라니....
기적의 삼단논리.....!!!
내래 광주사람인데 출세 시켜주시라ㅏㅏㅏ!!!

4살짜리 북한군인의 전투력이
1. 광주까지 한-미 연합군의 눈을 피해 내려와서
2. 칼이든 3kg이 되는 총이든 여하튼 무기들을 들고
3. 거리낌없이 살상을 할 수 있다.
내가 김정은이면 세계통일하겠네. ㅅㅂ

지역비하는 방종에 들어가므로 단순 모욕이나 명예훼손이 아닌 반정부 인사로 구분해서 영창에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말도 자유라 표현 한다면, 독일이 하이 히틀러 한다고 영창 보내는 것도 잘못된 법이 되겠죠.
방종은 방종에 맞게 대우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입과 주뎅이의 차이를 모르는 놈들은 그만한 책임을 지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세월호 유족을 조롱하던 놈들도 인간의 도리를 벗어난 행위에 대한 댓가를 치루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도덕 윤리로 해결되지 못하는 놈들 때문에 생긴게 법인데, 기본적인 도리도 못지키는 것들에게 방종을 자유로 포장해 지켜줄 필요 없죠.
자유엔 그에 따른 책임이 따라야죠

저딴 말도 안 되는 논리를 가진 사람이 마이크를 잡고 저 연단에서 외쳐대는 것 자체가 코미디죠.
애초에 저런 수준의 사람들과 시시비비를 가리고 토론을 해야 한다는 게 비극이예요.

시스템클럽은 뭐 하는 데죠??

이정도면 명백한 헤이트스피치인데, 법적으로 처벌할 방법잉 ㅓㅄ나?

전주 모악산에 김씨왕조 시조묘 있다고 저러는건가 ㅋㅋ

진모씨랑 토론하다가 탈탈 털리고 피타고라스 정의가 어쩌고 하면서 얼굴 벌개져서 열폭하시던 모습이 생생한데...

어머ㅋ 나 북한토박이였네ㅋ

1990년대 초반만 해도 한겨레 신문에 글도 쓰고,
남북통일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계획이나 전망도 제시할 만큼 제법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2000년대 들어서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이후부터
갑자기 확 변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로는.... 참, 말하고 싶지 않네요.

제가 2002년에 외국에 나가 있었습니다.
대선개표를 인터넷 중계로 한국사람들 모여서 봤는데, 노무현 당선유력을 보고 화난 당시 21살짜리 대구출신 애가 저것과 맥락이 똑같은 말을 한것을 봤습니다. 걔가 모인 사람중에서 제일 어렸습니다.
이것도 지역감정 조장하는 글이다라면 할말없지만 직접 보고 목격한 사실입니다.
모여있던 한국사람들 다들 어이가 없었죠.
맥락없이 나온 이야기는 아니고...
대화의 흐름을 대충 설명하자면
1. 당시 젊은 층은 노무현 지지
2. 외국에 나온 젊은 사람들끼리 모여있었으므로 걔 빼고 전부 노무현에 호의적이거나 지지
3. 노무현 당선 유력 뜸
4. 혼자 화를 내면서 노무현 같은 놈보다는 전두환 같은 사람이 대통령에 맞다고 함
5. 전라도 출신 2명이 울컥하는 마음을 다스리며 그래도 전두환은 5.18때 국민을 학살하지 않았냐라고 반문
6. 어차피 간첩들 죽인거 뭐가 문제냐고 함
7. 모인 사람들 너무 놀래서 말을 잇지 못함
혹시 이때 같이 있던 사람들 이글 보면 바로 기억날겁니다. 외가가 경상도라 평소에도 좀 이골이 난 편인데, 이 때의 충격은 잊지를 못하겠어요.

저새끼가 간첩같은데?

진심으로 병원 가야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이 분 다른 말 할 때는 정상인가요?

나경은 죽인다더니 언제 죽일꺼야?

우와.... 그럼 전라도 갈때마다 해외여행을 가는건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