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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에 등장한 수양대군

댓글
  • ㅇㅈ치킨ㅌㅍ 2019/01/09 19:53

    저 작성자는 자기가 저리 모쏠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려나, 나는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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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꾼 2019/01/09 21:10

    아주 먼훗날...
    "그날 내 팔을 잡은 손.. 그게 여자와의 마지막 접촉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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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직사관 2019/01/09 21:24


    검은 눈동자단은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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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cky 2019/01/09 22:23

    ㅎㅎ저런 재치와 순발력이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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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Snake 2019/01/10 00:07

    그렇게 지금은 제 옆에서 자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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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대 2019/01/10 01: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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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날카페인 2019/01/10 07:05

    관상쟁이여자 : 그치만...
    오왕오왕오왕오와왕왕~
    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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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회원임 2019/01/10 08:51

    수원역앞에 저 도 찾는것들 정말 많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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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꼴 2019/01/10 08:53

    내팔이 아닌 내딸을 잡는 다고 보였는데... 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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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갑山人 2019/01/10 11:05

    44사이즈 안만들어도 비키니는 입을 수 있어욤.
    삐쩍 꼴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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